재단법인 영종구 장학회는 최근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과 광역급행버스 ‘M6462’ 노선의 증차를 기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특히 올해 7월 1일부로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지자체가 출범한 이래 첫 장학금 기탁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한편, 기탁식은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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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으로 타들어 가던 하동 들녘에 반가운 황금빛 결실이 찾아왔다. 비를 기다리며 애태웠던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듯, 메마른 땅을 견뎌낸 벼가 마침내 고개를 숙였다.올여름 하동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경남·부산·울산의 7월 강수량은 68.0㎜로 평년 304.7㎜의 22.3%에 불과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올해 1월부터 8월 6일까지 누적 강수량도 558.1㎜로 평년의 60.4%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 현장의 시름은 어느 해보다 깊었다.특히 하동군은 농업용수 부족과 염류장해가 겹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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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별전은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금산인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인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울산 순회특별전 개최 이래 역대 최대 성과인 방문객 1만7338명,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행사장은 지역 내 인삼 가공업체 및 수삼 판매점 29개소에서 참여한 가운데 수삼 및 일반 인삼제품 판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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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여자중학교 가야금 동아리 ‘너나들이’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중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1977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충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가야금 경연대회로, 충주예총이 주최하는 유서 깊은 가야금 축제이다.충주여자중학교는 방과후학교와 자유학기 음악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가야금 연주를 꾸준히 지도해 왔다.특
대구광역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에서 마쓰이 가즈미 히로시마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6명과 예술단 12명, 총 18명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참석 등을 위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대구를 공식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 이어 온 양 도시 고위급 정례 교류의 일환이다. 지난해 5월 대구시 방문단이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을 찾은 것에 대한 답방이자, 대구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추진됐다.히로시마시
제주시 애월읍의 인구가 지난 12일 4만명을 돌파했다.23일 애월읍에 따르면 지난 12일 인구 4만명을 돌파한 이래 현재까지 전입·전출이 반복되고 있다.도농 복합지역인 애월읍은 하귀택지개발지구가 조성돼 대단지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2000세대, 약 60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늘었다.여기에 하귀1·2리, 광령리, 고성리 등 제주시 도심과 출·퇴근이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 공동주택과 전원주택이 신축되면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상귀리에는 제주서부경찰서가 들어섰다.애월읍은 2014년 10월 인구 3만명을
카카오가 창21일 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는 인적분할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다. 기존 주주는 지분 가치 희석 없이 두 회사의 주식을 분할비율에 따라 모두 배정받게 된다.이번 개편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본업과 계열사 투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뱅크가 역대급 진통을 겪고 있다.보상 기준과 원칙을 둘러싼 노사의 동상이몽이 끝내 파장을 부르는 모습이다.지난달 창사 이래 첫 파업이 벌어졌고 아직도 야간·연장·휴일근무는 비토 당하고 있다.CEO에겐 성과보상 약속이 지켜졌지만 직원들에겐 그냥 통보에 그쳤기 때문이다.2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상반기 급여 3억4900만원, 상여 5억3600만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72억9000만원 등 모두 81억7500만원을 받았다. 은행 CEO 가운데 단
인천대학교는 지난 8월 3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 일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을 겪었던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재개 이래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운영되며 올해로 ‘재개 5년 차’의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일본 내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하는 대표적인 단기 연수로 올해는 총 12개 자매대학에서 49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결합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어 연수 과목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늘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으로 통합 개편된 이래 처음 개최하는 대표 국제 MICE 행사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람회·전시 기능과 컨벤션·도시마케팅 전문성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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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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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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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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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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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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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원석수산 대표, 동구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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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김석원 원석수산 대표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천기옥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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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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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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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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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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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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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아버지역할지원 ‘샌드아트 체험’ 성료… 가족 유대감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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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