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월문화체육센터는 1월 10일 오전 11시경, 센터 1층 로비에서 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접수처 직원은 지체 없이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센터 내에 응급 상황을 즉각 전파했다고 밝혔다.상황을 전달받고 현장에 도착한 관리사무실 직원은 A씨의 의식과 호홉이 불분명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직원들의 긴박하면서도 정확한 구호 조치 덕분에 119 구급대
서울시가 '전국 최초 아동·청소년 성착취 전담센터'라며 출범을 알린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가 인력을 구하지 못해 정상 운영을 장담하기 어려운...
16일 오전 7시37분쯤 김포시 양촌읍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3시간3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신고한 직원은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자체 진화를 시도했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하는 공무직 직원은 일반직으로 고용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공무직과 일반직을 구분하지 않고 단일 직군 체계를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로 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송창권 의원은 지난 6일 446회 임시회에서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피로 직원들이 6개월마다 바뀌는 사례가 많은데, 공단 설립 과정에서 고용승계와 직군 전환에 대한 불안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경심 의원도 “시설관리공단은 전문성과 효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6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4/4분기 청주청원서 참 경찰인’으로 선정된 3명에게 즉상을 수여했다.'참 경찰인’ 즉상은 청주청원경찰서가 지난 2004년부터 자체 시행 중인 우수 경찰관 추천 제도다.이번 분기에 선정된 직원은 △홍관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경감 △남수지 교통과 교통조사팀 경사 △서한나 청문감사인권관실 경사가 선정됐다.참 경찰인에 선정된 직원에게는 충북경찰청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휴가, 기념패, 부상품 등이 수여된다. 윤치원 서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농협제천시지부는 지난 23일 시지부에서 개최한 조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전 직원은 신뢰 회복을 위한 자정 노력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직원 대표로 나선 한태동 계장은 윤리경영 실천과 더불어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올해도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서자며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준규 지부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면하고 환골탈퇴의 자세로 대내외 개선 요구를 겸허히 수용해 변화하는 농협이 되는데 동심협력하자”며 “올
"이겼지만 결국 빈손"선케어 핵심기술을 둘러싼 법정 공방에서 최종 승리를 거둔 한국콜마에 대한 특허업계의 평가다.최근 한국콜마는 8년을 끌어온 특허분쟁에서 '완승'을 거뒀다. 기술을 빼돌린 경쟁사와 전 직원은 영업비밀 유출 혐의가 인정돼 유죄가 확정됐고, 소송비용 전액인 3000여만원도 돌려받게 됐다. 사건은 한국콜마의 선케어 핵심 기술이 전직 임직원을 통해 경쟁사로 유출됐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수사와 재판 등 지리한 공방을 거쳐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했고, 관련자들의 유죄가 최종 확정
한국동서발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구입한 뒤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 지역상권 순환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민생회복을 동시에 돕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시장 내 식당에서 부서별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 행사는 이날 울산 북구 호계시장을 시작으로 중구·남구·동구 등
경북과학대학교 직원과 학생 봉사단체가 지역사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칠곡군수 표창을 받았다.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행복대학 칠곡군캠퍼스' 운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이채은 직원과 봉사동아리 '브레인'에 표창패를 수여했다.이채은 직원은 경북도민행복대학 4기와 5기 칠곡군캠퍼스 위탁교육을 담당하며 강의 커리큘럼 구성, 교수진 편성, 수강생 관리 등 교육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원활한 운영을 이끌었다.봉사동아리 '브레인'은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충북 충주소방서는 2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소화 활동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최영찬 고메스퀘어 직원은 지난 1월17일 충주시 연수동 소재 농협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침착하게 초기소화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전미근 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선 시민의 용기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시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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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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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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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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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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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유니크 굿한 인천의 흑백요리사를 키우려면
소상공인 폐업 100만명이다. 여기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왜 우리는 고객에게 선택받지 못하는가?”요즘은 단순히 '싸게' 파는 방식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 대형 플랫폼과 프랜차이즈가 가격과 속도를 앞세우는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다른 곳에 있다. 필자는 그걸 '유니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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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감정은 끝나지 않는다…형태를 바꿀 뿐
푸른 회색의 화면 위로 검붉은 식물의 실루엣이 겹겹이 떠 있다.선명한 형상이면서도 끝내 또렷이 고정되지 않는 잎과 줄기들은 하나의 풍경이라기보다 시간이 지나며 변형된 감정의 흔적처럼 보인다.전찬혁 작가의 '잔상 1'은 화면에 남은 번짐과 색의 층위를 통해 한 번에 지나간 감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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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5일 지방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단체가 이 자리에서 요구한 2인 선거구제 폐지, 중대선거구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대표 비율 증대, 사회적 소수자 정치참여 보장 등은 익숙한 요구지만 여전히 절실하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