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거주하며 월세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인가구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신혼부부이다.모집규모는 월세 220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100명으로 총 320명이다.월세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대출 잔액의 2% 이내
1주전
인천시가 올해 식품진흥기금 3억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시는 2일 ‘2026년 인천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공고’를 냈다.이날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육성자금을 업소당 2,000만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소는 시설개선자금을 업소당 1,000만원~2억원 이내에서 연리 1%로 대출해 주는 내용이다.육성자금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 용도로 경영자금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대출은행은 시금고인 신한은행이고 상환조건은 2,500만원 이상은 1년 거치
코스피가 또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사상 첫 90만원을 돌파했다.3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31.57포인트 오른 5252.8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한 후 5261.2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개인 투자자가 7218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53억원과 2458억원 순매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3%대 상승 중이다. 장 중 90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도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이며, 영농 규모에 따라 최대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융자 금리는 0.7%이며,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해야 한다.농어촌진흥기금은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저금리 융자로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도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이다. 영농 규모에 따라 최대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융자 금리는 0.7%이며,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해야 한다.농어촌진흥기금은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저금리 융자로 농어가의 버팀목 역할을
​대한체육회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인재 유치에 나선다.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149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채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한체육회 채용 상담·홍보 부스는 aT센터 1층 제1전시장에 위치한 문화예술체육 분야 기관 구역에 마련된다. 채용 담당자와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절차와 기관 현황,
반려동물은 엄연한 식구, 울타리를 같이한다.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고 어른들은 호기심으로 다가서며, 이게 뭐야 싶게 반겨준다. 보따리를 펼쳐내는 마술사의 현란한 솜씨처럼 찌푸렸던 얼굴에는 이내 무지개를 피워낸다.시골 장터에서 막걸리 값의 주인이 바뀌던 흑역사는 사라졌고 고급스러운 대접으로 도도하고 뻔뻔하다. 눈치 빠른 행동으로 똑똑하다 칭찬을 들어내며 서열정리도 확실하다. 그러나 여전히 다리 건너 저 편에는 찌꺼기 밥에 주린 배 채우는 서러움도 있고 초복에서 말복이라는 어마무시한 빨간색 기록표도 엄연히 존재한다.길바닥 생활이어도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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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 23일 입법예고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도내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방역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2025년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인증받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 유지를 위해 반입 규정을 강화한다. 우제류 가축은 14일 이내 발급한 구제역 음성증명서를 지참해야 반입이 가능
당진시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및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아니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단지별 여건에
여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구매가의 50% 이내에서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비는 총 10억 원 규모다.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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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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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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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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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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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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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살 맛’ 제대로 돋우는 올해 청년정책은?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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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전 해수부 차관, 국민의힘 영주시장 출마 선언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차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 전 차관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가는 고향 영주를 꽉 채워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영주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송 전 차관은 현재 영주가 직면한 상황을 ▲인구 절벽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로 진단했다. 특히 "영주가 필요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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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응·취약계층 보호 강화… 금천구, 설 종합대책 본격 가동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생 안정, 생활밀착형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설 연휴 기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재난안전, 제설, 청소, 의료, 교통, 물가 등 9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파 대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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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간 흑자' 카카오페이...'증권·결제·AI' 전방위 확장 시동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한 카카오페이가 올해 리테일·IB·AI·결제·디지털자산 등 전방위 확장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지난해 504억원의 영업이익과 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금융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어나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이 159%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카카오페이는 이번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매출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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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자리에 모아 설명회 연다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