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 인프라와 ESG 경영을 결합한 시설로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30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 기준이다. 골드 등급은
실내건축 전문기업 ㈜엑사이엔씨가 AI 산업 확산에 대응해 첨단 인프라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AI 데이터센터 등에 최적화된 설비 및 자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엑사이엔씨는 특허출원을 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환경에 특화된 시스템실링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대비 인장 강도를 최대 2~3배까지 향상시켜 내진·방진에 강한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내진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이 7년 만에 다시 설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마련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약 7년 만에 재검토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24일 제주도 노동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도 노동일자리과와 노동단체·유관기관 전문가, 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임금 산정체계의 필요성과 개편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중국 쓰촨대학 진지앙대학교와 손잡고 교육·연구 협력과 유학생 교류 확대에 나섰다. 순천향대학교는 28일 교내에서 쓰촨대 진지앙대와 교원 및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사업 ‘AI의료융합 교육 글로벌 허브’ 과제의 일환으로, 충남과 중국 쓰촨성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국제협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지앙대 옌 스징 교무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공연단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교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해 협
하나증권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유, 홍보 및
4월 17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여 연구팀이 팀별 조사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서울광역청년센터는 지난 4월 17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연구자들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 시작을 알렸다.서울청년이슈리서치는 청년 당사자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이슈를 탐색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연구조사 지원사업이다. 2025년 6개 연구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21일 충청북도 내 27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 간 연계를 강화했다.  21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윤혜순 진천군청 건축디자인과장, 제조·건축·교육서비스·문화 분야 27개 기업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협의체 구성 및 정기·수시 간담회 운영을 통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현
충북 제천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 구성은 작년 말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해 민간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연구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원회는 의회내 당연직 위원 4명과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학계, 예산·회계, 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의원연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류 문명은 역사상 유례없는 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무업계 또한 피할 수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둘리고 있음은 목전에서 관찰되고 있다. 이제 단순히 세액을 계산하거나 복잡한 법령을 조회하는 일은 AI가 단 몇 초 만에 논리 정연한 답을 내놓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파고 속에서 많은 세무사가 자신의 역할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AI의 도입 후 최근 2년에 걸쳐 수백만 건의 데이터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보면, AI 도입으로 인한 효과는 분명해 보인다. 대략적인 AI 사용의 효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차세대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3일 비리튬계 장주기 저장기술 생산·연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상용화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발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 후속 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정부는 태양광·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라 심화되는 계통 변동성 대응과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보를 위해 장주기 에너지저장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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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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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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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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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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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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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경쟁력 강화·투자환경 개선을”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청주시내 청마루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용한 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했다.경제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위한 민선 9기 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제언집에는 △충북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설치·운영 △비수도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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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더민주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제천 이상천 후보 지원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16일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양순경 도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내토·동문시장 민생현장 방문,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내토·동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제천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확대, 체류형 관광과 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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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민주 우세속 줄어드는 여·야 격차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여야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선택을 유보한 무당층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당과 후보가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선거판세가 요동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11p다.지난해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 3~4월 평균 17%p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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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 투자유치 이뤄낼 것”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경제분야 핵심 공약으로 `200조원 투자유치'와 `충북은행 설립'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17일 “충북 경제를 뛰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기업이 커지고, 투자가 몰리고,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만드는 것으로 경제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민선 8기 포함 200조원 투자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부터 전력, 용수, 교통, 인허가까지 패키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투자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충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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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후보 선대위 체제 가동
3파전으로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먼저 윤건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캠프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충북교육의 안정적 완성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교육계·지역사회·학부모·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선대위는 전체 규모가 1900여명에 달한다.선대위원장은 60여명으로 구성했고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최충호 전 청주대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했다.지난 16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