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울산지역협의회는 22일 울산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이준범 검사장 등 관계 임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찾아 웅대한 자연과 역사를 체험하며 꿈과 도전 정신을 키워주기 위한 백두산 탐방 출정식을 개최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울산지역협의회 관계자는 “백두산 탐방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가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장수군 전통식품 농업회사법인 ‘하오마을’가 우리나라 대표 전통 K-푸드인 ‘김부각’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하오마을은 250년 역사를 이어온 종갓집의 전통 제조방식과 국내산 김과 장수에서 직접 생산한 찹쌀을 재료로 김부각과 식혜를 주로 생산하는 산서면 소재 전통식품 농업회사법인이다. 특히 하오마을 ‘김부각’은 미국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유통업체인 HEB 마트 와 약 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0일
광복 8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이라 하면 대도시의 대규모 만세 시위나 역사 교과서 속 인물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진정한 대한민국의 독립은 이름 없는 작은 마을, 평범한 이웃들의 비장한 결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본보는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의 3·1의거를 통해, 한 마을이 어떻게 온몸으로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그 숭고한 8·15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대전1리, 365일 태극기가 나부끼는 호국의 성지세상의 시계가 멈춘 듯 평온한 농촌 마을의 풍경 속에서, 1년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국립괴산호국원은 11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특별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미래세대에게 태극기가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수호와 독립의 역사를 함께한 태극기 사진 14점이 선보인다. 국권수호운동 관련 사진 6점, 독립운동 관련 사진 8점이다. 시련과 역경의 순간마다 겨레의 중심이 됐던 태극기의 발자취를 한눈에 둘러볼 수
독립기념관은 광복 81주년을 맞는 오는 8월 15일, 복합전시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친 제7관 ‘기획전시관’을 재개관한다.이번 전시교체는 개관 이래 세 번째 사업으로, 2015년 제2·3·4·6관 교체에 이어 올해 제7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7관 ‘기획전시관’은 주제전시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을 비롯해 특별기획전시, 기증자료전시, 체험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복합전시공간으로 확장됐다.주제전시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은 일제 침략부터 광복까지 세계와 연대하며 지속해온 독립운동 역사를
5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현주 소비자학과 교수와 김지혜 소비자학과 박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통·소비자학 분야 국제학술대회 ‘Recent Advances in Retailing and Consumer Sciences’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RARCS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소비자·유통 분야 국제학술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최우수논문상은 이 가운데 단 1편에만 수여된다. 수상 논문은 SSCI 등재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Retailing and C
여수시는 오는 14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수YWCA와 함께 마련됐다.기림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과 그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인 여권통문 배너를 전시해 시민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위안부’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해 피해자들의 삶과 용
수원특례시 청소년 20명이 정읍을 찾아 선비문화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배우고 정읍 청소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정읍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일원에서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원 청소년 20명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자 등 모두 23명이 참여했다.첫날에는 태산선비문화관에서 전통 부채를 만들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에서 예절교육을 받으며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웠다. 이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용도 나무 쟁반을 직접 만들며 목재의 가치와 환경을 생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원폭피해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주관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 프랑스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류 첫날인 6일에는 화성·덩케르크 청소년들이 함께한 시청 환영행사가 열렸으며, 양 도시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과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국제도시 협력체인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덩케르크시는 이 네트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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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토스·PFCT,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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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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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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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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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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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강원 곳곳서 잇단 사고…영월 버스 전도·강릉 작업장 중상
광복절 연휴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와 작업장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9명이 다쳤다. 16일 오전 영월에서는 버스가 옹벽을 들이받은 뒤 전도되면서 탑승자 18명이 다쳤고, 하루 전 강릉에서는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그라인더 날에 가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57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지나 영월 방향 도로에서 버스가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는 주행 중이던 버스가 다른 차량의 갑작스러운 끼어들기를 피하려다 옹벽과 충돌한 뒤 전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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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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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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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법한 ‘셀프 인상’ 면책 노리고 이사회에 뻔뻔하게 사후 승인 요구한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연봉)계약 자체가 무효,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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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무효인 계약서를 내밀면서 뻔뻔하게 사후 승인을 요청하다니…온갖 전횡으로 구단을 망친 장본인임에도 반성은커녕, 어물쩍 궤변으로 이사들을 여전히 바보 취급한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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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론의 경쟁력? 25g 초경량 드론용 안테나 공개
우크라이나 방산 기술기업 블루버드테크가 전장 통신 강화를 위한 25g 무게의 초경량 무지향성 원형 편파 안테나 '클로버 5.8GHz'를 공개했다. 1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안테나는 FPV 드론과 무인기 탐지 장비, 전파 감시 시스템, 측정 장비, 지상 로봇 시스템에 장착할 수 있다.클로버 5.8GHz 안테나는 25g 무게로 4.9~6.1GHz의 넓은 주파수 범위를 지원한다. 클로버 잎사귀 형태 설계로 원형 편파와 전방향 방사 패턴을 구현해 변화가 큰 전장 환경에서 연결 안정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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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39.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40% 아래로 떨어지며 39.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