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프랑스 덩케르크시와 청소년 교류를 넘어 도시재생, 탄소중립 등 미래 지향적 공동 현안으로 협력의 끈을 단단히 조였다.정명근 화성시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은 지난 14일 덩케르크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연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9월 14일 프랑스 덩케르크시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과 산업전환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의 기억을 보존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화성특례시가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3시간전
강릉교육지원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강릉시가 추진하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과 지역 상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의 일환이다.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실천하고, 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취약계층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추가 접수
제주시는 24일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계층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룸버그, 비트코인 6만달러 바닥론 일축 "아직 저점 아냐"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3시간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