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결과 당락이 바뀌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124표 차로 당락이 갈린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에 대한 재검표를 실시했다.충주시선관위 창고에 보관해 온 투표용지는 이날 양측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세버스에 실려 개표장으로 옮겨졌으며, 재검표에는 도내 선관위 소속 공무원 47명이 투입됐다.재검표는 전자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지 않고, 개표사무원들이 모든 투표지를 육안으로 확인한
신용평가사 NICE평가정보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9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으로, 계약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7월 2일까지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없었다.취득 예정 보통주식 수는 66만8151주로, 취득 기준 주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알뜰폰 업체 프리티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67길 11 청담2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으로 기재됐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세부내역은 확정 시 정정공시할 예정임이 명시됐다.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경찰이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다른 경찰관서가 수사하도록 하는 상피제를 시행한다. 장윤기 사건에서 현직 경감인 아버지가 아들 사건의 증거를 없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따른 대책이다. 그런데 제도 도입에 앞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드러난 숫자가 더 무겁다. 경찰관 가족이 사건관계인인 사건은 117건이었고, 이 가운데 45건은 가족이 피의자나 피혐의자였다. 반면 경찰관이 스스로 손을 들어 사건에서 빠지는 제척·회피는 최근 6년 6개월간 통틀어 77건에 그쳤다. 한 달간 뒤져서 찾은 건수가
2년 전 이맘 때 일이다.평소 남들보다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필자는 친구들과 함께 폭염 속 오름 탐방을 나섰다. 최종 목적지를 3㎞를 남겨둔 숲속에서 어지럼증과 함께 몸에 온 힘이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잠깐 쉬고 다시 일어섰는데 한 걸음 한걸음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먼저 가라며 내려가는 방향을 가리킨 후 혼자 휴식을 취했다.그러나 다시 일어섰지만 온 몸에 기운이 없어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겨우 차량이 들어올 만한 곳까지 나온 후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숲과 숲 사이에 있는 필자를 찾지 못한 119대원
의료로봇·무역 기업 큐렉소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31일 공시했다.큐렉소는 2026년 9월 17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우면동 142 교총회관 2층 단재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되는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파행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곽 의원은 지난 29일부터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1인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제312회 임시회 의장 선출 결선투표 당시 감표위원으로 개표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다.곽 의원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실이 부정당하는 상황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며 단식농성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단식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위한 행동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
영유아 의류·용품 전문 기업 아가방컴퍼니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감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29일 공시했다.아가방컴퍼니는 2026년 9월 7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07 아가방빌딩 지하2층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9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3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도움을 주려던 소년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달라 하고, 119에 신고해 달라 부탁한 뒤, 그가 화면을 내려다보는 순간 흉기를 휘둘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3차 공판에서 처음 구체적으로 공개된 범행 직후 정황이다. 당황도 도주도 없었다.광주지법 형사13부는 27일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씨의 세 번째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증거목록 581번부터 765번까지 모두 185건의 추가 증거를 신청했다.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와 고교 시절 SNS 대화, 차량 블랙박스 자료, 국립과
28알 새벽까지 약 12시간 가까이 이뤄진 6·3 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락에는 이변이 없었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도선관위 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로 앞선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표차는 44표였다.재검표 결과 강 시장은 3만3626표, 천 전 시장은 3만3588표를 기록했다. 무효표는 1024표였다.지난 6월 3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였으나, 재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