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충북 음성군 부군수로 임명된 홍지연 부군수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995년 청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충북도로 자리를 옮겨 양성평등, 인권,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홍 부군수는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과 충청북도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다 6일 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제34대 음성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됐다. 홍 부군수는 “음성군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누적 순유입액이 15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지난 27일 하루 59만2470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순유입액을 14억9000만달러에서 15억달러로 끌어올렸다.이번 기록은 XRP 현물 ETF가 2025년 11월 거래를 시작한 이후 처음 나온 15억달러 돌파다. 앞서 이들 상품은 22일부터 2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순유입과 순유출이 모두 없는 보합 흐름을 보이며 누적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관내 협약업체인 뽀글뽀글찌개의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식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복나눔 사랑의 식탁’은 지난해 4월 시작한 이래 매월 1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나눔 사업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어려운 이웃을 돕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봉사는 재난복구, 생명나눔, 환경보전 등으로 확대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봉사단의 시작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불우이웃 돕기와 2년 뒤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후 불우이웃 돕기, 환경정화,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던 봉사단은 전문적인 봉사활
군포시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이 협약 체결 이후 계획대로 추진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민의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공공행정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시가 공공소각시설을 공동 활용 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민간위탁 중심의 처리체계에서 벗어나 공공 인프라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은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과
군포시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이 협약 체결 이후 계획대로 추진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민의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공공행정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시가 공공소각시설을 공동 활용 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사업이다.민간위탁 중심의 처리체계에서 벗어나 공공 인프라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은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숫자 하나가 국회로 넘어갔다. 6만8253명이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정책의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은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안건 채택 여부를 가리는 심사를 앞두게 됐다. 동의 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였다. 제도가 시행되기 전부터 모이기 시작한 서명이 시행 3주 뒤 입법부에 도착한 것이다.청원을 제기한 당사자는 의사도 치료사도 아닌 환자다. 그리고 그 환자는 지난 2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회의실에도 있었다.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와 정청래 전 더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제주도로 이사 오는 청년들에게 '전입 축하금' 등을 지원하는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올해 분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한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의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조만간 마감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사업 신청 건수가 3000여 건에 달해 2차 지급분까지 감안할 경우 예산이 100%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탐라청년출발패키지는 청년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제주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0월5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시립미술관은 평일 낮 미술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여름방학을 시작한 초중고 학생들의 쾌적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연장 운영을 시행한다.이번 연장 운영은 2일 개막한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와 연계해 이뤄진다.이 전시는 호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가 13인의 회화·조각 작품 100점을 울산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와 함께 시립미술관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22일 용계산 치유의숲 현장을 방문해 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계산 치유의숲은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65.9ha 규모로, 치유센터를 비롯해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일광욕장, 맨발숲길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치유공간을 제공한다.손 시장은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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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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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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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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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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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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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