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하나가 국회로 넘어갔다. 6만8253명이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정책의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은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안건 채택 여부를 가리는 심사를 앞두게 됐다. 동의 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였다. 제도가 시행되기 전부터 모이기 시작한 서명이 시행 3주 뒤 입법부에 도착한 것이다.청원을 제기한 당사자는 의사도 치료사도 아닌 환자다. 그리고 그 환자는 지난 2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회의실에도 있었다.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와 정청래 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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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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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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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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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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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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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 앞장선다…'외국인 인권리더' 출범
강원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현장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는 30일, 춘천고용복지+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지청 외국인 인권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외국인 인권리더는 강원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인권침해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활동은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신속한 전달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참여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인권 멘토 역할 ▲고용노동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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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대전환
포스코DX가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전환을 선언하며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DX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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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장 개척’ 포스코·OCI 칠레 간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칠레를 방문 에너지 시장 개척에 나섰다.칠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등 핵심 광물 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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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은 부모는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는다.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휴가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생활형 피서'가 새로운 여름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 왕피천공원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18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은 첫 주말을 지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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