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향후 KB금융의 조직 운영 방향으로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기반한 분권화'를 제시했다. AI와 디지털, 자본시장 중심의 머니무브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3~5년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이 후보는 14일 오전 여의도 출근길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그는 "조금 더 조직을 회장의 힘이 편중되고 집중되기보다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지향하고 싶다"며 "특정인의 개인기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해 움직이는 조직, 좀 더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에 나섰다.제주도는 7일 오후 6시 도청 백록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네팔 대홍수 인도적 지원 제주지역 모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와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고봉석 봉영농장 대표를 비롯해 네팔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주민을 돕고, 제주에서 생활
송파구의회는 9월 3일 오후, 구의회 의장실에서 송파구재향군인회 김윤재 신임 회장 및 임원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손병화 의장과 최근 취임한 김윤제 회장을 비롯한 송파구재향군인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안보 확립과 재향군인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손병화 의장은 향군 임원진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헌신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재향군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
경기 양평군은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양평군노인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경로당 회장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퇴직 경로당 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4년 이상 임기를 성실히 수행하고 퇴임한 양평읍 창대3리 김충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총 46명의 노인회장이 표창장을 받았다.수상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경로당 운영을 비롯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향상에
SK하이닉스가 일본에 반도체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생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참석 후 블룸버그통신과 만나 일본 내 메모리 합작공장 설립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검토 중인 단계로 검토를 마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이 일본 팹 건설에 대해 가능성을 시사한 적은 있지만 공장 건설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대규모 단독주택 신축을 둘러싼 이웃 간 갈등이 가중평균 지표면 산정 위법, 층수·높이 제한 회피 등 건축법 위반 및 적법성 여부, 도로 용도폐지 후 매각 절차의 위법성을 다투는 법정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권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채무자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중지 가처분’과 용산구청장을 상대로 낸 ‘건축허가 효력정지’ 사건이 진행 중이다.소송의 쟁점은 건축물의 높이와 층수 산정의 전제가 되는 ‘잘못된 지표면 산정 의 건축법 위반’ 의혹이다.
배영휘 회장 IPMA 회장단과 별도 미팅 진행2028년 ‘37th IPMA World Congress’ 한국 개최 기대 오는 2028년 ‘37th IPMA World Congress’ 한국 개최가 기대되고 있다. 국제프로젝트관리협회의 세계 프로젝트 관리 실무 기술 공유 등 국내 CM 기술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35th IPMA World Congress’에 참석, 전 세계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2028년 ‘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해군정비창과 국방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국방정비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연구·기술개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창신대학교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학부 입학 연계 교육을 추진하며, 대학 교육과 국방정비 현장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또한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군정비창 소속 직원에 대한 수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교육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창신대학교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앞서 부영그룹은 올해 3월 약 3억 7천만 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도 지원하는 등 총 6억 원이 넘는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
31일 허인영 진주세무서장이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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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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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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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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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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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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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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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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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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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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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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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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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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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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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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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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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