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으로 통합할
충북 충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진천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충주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해 협약을 직접
한국철도공사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에 본격 나선다.코레일은 어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량 제작 일정 및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EMU-370 도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km/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에 발맞춰 국내 고속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한상미 신임 도 농업기술원장이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산 출신인 한 신임 원장은 2003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조정과, 잠사·양봉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쳐 양봉생태과장, 양봉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 원장은 민선 9기 도정이 지향하는 ‘사람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혁신’에 발맞춰 연구와 지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그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 성과가 현장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13주년을 맞아 9월 11일, 변화하는 새만금의 여건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2013년 9월 12일 개청했으며, 지난 13년간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새만금은 최근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라 피지컬 AI와 AT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
충남도의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에 발맞춰, 발전소 폐쇄 충격을 최소화하고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생존권을 지켜낼 정의로운 전환 전담 특별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의회는 11일 조동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지난 1일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오는 2036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
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에 맞춰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에 나선다. 사업단은 UNIST가 주관하고 울·부·경 지자체와 연구개발지원단, 대학, 출연연, 기업이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10일 대전 KAIST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2026년 국비 7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역이 중점기술을 선택하고 과학기술원과 출연연이 기획부터 성과 확산까지 책임지는 체계다. 동남권은 조선·자동차·기계·항공을 아우르는 세계적 제조 공급망을 갖췄지만, 기술과 기
충남도가 국내 대표 드라마 작가들을 공주·부여로 초청해 백제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 도내 관광자원을 알리며 드라마 촬영지 발굴에 나섰다.  도는 9∼10일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연구회 소속 작가 21명을 대상으로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충남 관광 초청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드라마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드라마 촬영지가 실제 관광객 유입 확대로 이어지는 흐름에 발맞춰 도내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 경관을 촬영지로 홍보하고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보고회는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발맞춰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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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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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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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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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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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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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떠났지만··· 41세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발탁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를 지배해 온 ‘메날두 시대’의 한 축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현역 은퇴 가능성을 시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다시 뛴다. 호날두는 18일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진 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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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상명대학교는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17일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상명대 디자인대학이 협력해 마련됐다.특강에는 디스트릭트코리아 김지훈 본부장과 이프스튜디오 이진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 본부장은 ‘뉴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공간 경험과 실제 사례’를 주제로 문화유산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에 적용된 미디어아트 사례를 소개했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과 지식재산권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이 대표는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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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2년간 90여 개 의료기관과 진료협력
충남 천안의료원은 지난 17일 더편한내과의원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상호 교류, 검사·영상 장비 공동 이용, 입원 및 응급 환자의 신속한 전원 협조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더편한내과의원에서 정밀 검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신속히 연계된다. 치료를 마친 환자는 다시 지역 의원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고 검사를 다시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천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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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예요?”…영천 어린이들 돗자리 장터서 경제 배웠다
“많이 사가세요, 엄마·아빠와 함께 장난감 등을 친구들에게 팔아 재미있어요.”따가운 가을 햇살이 내리쬔 19일 영천시립도서관 공원. 평소 책을 읽고 산책하던 공간에 이날만큼은 물건을 파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졌다.이날 이곳은 작은 돗자리 위에 장난감과 인형, 옷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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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휴먼케어학과 정아름 교수, 세종광역치매센터 감사장
남서울대학교 휴먼케어학과 정아름 교수가 지난 17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보건복지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장을 수상했다.세종광역치매센터는 정아름 교수가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의 핵심 치매 대응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평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지난 2025년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사후 맞춤형 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