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베트남과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베트남은 고속철도, 공항, 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돼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1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K-신도시 수출 1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법안심사소위 개최에 앞서 국회를 방문,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여야 정치권에 재차 호소했다.그는 국토교통위 소속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이번 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처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소위에 앞서, 여야 정치권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소위에서 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 부시장은 “여야 합의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을 1번 안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오랜 숙제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한민국ESG위원회 최용관 위원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박정경 제주지부장, 도내 학교 현장의 관계자들과 만나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고 예비후보는 "모든 아이를 부모의 마음으로 품는 소외 없는 책임 교육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세제 개편을 검토한 바 없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여권에서 발의된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 소득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당 차원에서 세제 개편은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진보당 윤종오 의원 등 범여권 인사 10명이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개인별 평생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면서 촉발됐다.현행 제도는 1세대 1주택자가 일정 요건을
갤러리아르테시안이 주최한 화가 최준걸과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의 협업 전시 '붓과 건반의 대화-50 Years Dialogue'가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갤러리아르테시안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회화로 50년을 걸어온 화가와 재즈 피아노로 50년을 연주해 온 뮤지션이 제주에서 처음 만나 펼치는 이종 예술의 대화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반세기를 쌓아온 두 예술가가 시각과 청각, 붓과 건반이라는 두 언어로 하나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전시는 가수 BMK, 캘리그래퍼 김종건, 미음갤러리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기업들과 잇따라 만나 LNG와 플랜트,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중동 지역 전후 복구 사업도 새로운 기회로 보고 공동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이사 등 경영진은 지난 12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현지 기업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회사는 LNG를 비롯해 암모니아, 비료, 석유화학 등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대우건설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도요엔지니어링과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귀포 공천포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참가한 도민과 선수단, 학부모, 교육가족 등을 만나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전인교육 강화 구상을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도민체전은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아이들이 교실 안 지식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몸과 마음, 감성,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을 제시
진보를 표방하는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3명 중 2명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30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김성근 후보와 조동욱 후보는 지난 29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만나 양자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두 후보는 ‘합리적 진보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던 김진균 후보를 단일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두 후보는 김진균 후보를 두고 “진보 진영 일원으로의 정체성을 알 수 없다”, “민주 진보그룹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등의 말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둘은 다음 달 6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24일 홍성군 일대에서 합동 민생 행보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과 정책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합동 일정에서 두 후보는 임업인, 소상공인, 지역 이장단 및 환경단체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후보의 일정은 홍성군 산림조합에서 열린 임업인을 위한 표고버섯 산채 교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교육 현장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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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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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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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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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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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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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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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식품부·해수부·대구시·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집중안전점검’실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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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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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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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