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계가 정부의 2027년도 농업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축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221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축단협은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며 농업인의 소득·경영 안정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투자를 확대한 것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삼남농협은 1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삼남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이다.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령 농업인과 주민
울산농협과 삼남농협이 1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삼남·삼동지역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울산시청 김재영 농축산과장 등이 자리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광역시·울주
충남도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도는 25일 서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현대그린푸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홍보 매장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했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업·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방정부·기업·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 사업 모형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홍보 매장은 △상생 활동 소개 △
홈플러스의 영업 위축으로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이 최근 3년 새 최대 56.5%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조3000억원 규모였던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소비지 공급망이 사실상 무너지면서 산지 농업인들의 판로 상실이 현실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홈플러스,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농협조공법인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액은 24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강화군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난 20일 교동면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21일 삼산면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첫 운행지인 교동면민회관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과 봉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축산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중흥리와 대기마을 백마권역을 탄소중립마을 모델로 구축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대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한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1800만원과 지방비 8억2300만원 등 전체 17억8600만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
파주도시공사는 8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ESG 대상'은 책임·공정, 환경, 사회공헌 3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성평등가족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공사는 접경 지역인 파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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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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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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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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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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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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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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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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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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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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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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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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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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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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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