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과 서울·대구·세종·경기·전북 등 6곳이다.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매년 추진실적을 심사하는 제도다. 2024년 7월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평가 대상도 17개 시·도로 늘었다.경북의 2025년 고독사는 162명으로 전년보다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충남 논산시는 가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대비해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상담과 도움 요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을철은 일조량 감소와 계절 변화, 우울감 증가 등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더욱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시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비롯한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부산항만공사는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관장 주도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산항 사업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협력업체들의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협력업체가 함께 부산항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모색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연휴 기간 근무하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정을 나누는 이 시기, 화기 취급이 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진다.특히, 부모님이 홀로 계신 고향 집이라면 초기 대응이 늦어지기 쉽다.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을 놓치면 순식간에 번지는데, 이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주택용소방시설’이다.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을 돕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으로 대피를 유도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 등
HL D&I한라가 드론 측량과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골프장 코스 관리에 접목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HL D&I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함께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제 골프장 필드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확인하고 코스 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회사는 현장 실증을 거쳐 관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자율주행 디봇 보수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충남 천안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현관문 부착용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제작·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달리 비의무 공동주택은 관리 주체를 둘 의무가 없어 화재 안전 관리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입주민이 자율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했다. 배부 대상은 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124개 단지, 총 1만 1646세대다. 천안시는 자석 형태로 제작된 체크리스트를 우편 발송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원가에서는 학기 중 영단어 학습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내신 대비와 교과 진도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의 영단어 학습 이후 학생별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관리 부담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영단어 학습 플랫폼 ‘보카트레인’을 운영하는 ㈜아이언트레인은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2학기를 맞아 교사용 학습관리 기능을 개선하고 AI 기반 학습 기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먼저 교사용 관리 시스템은 학생별 학습 이력과 진도 현황, 오답
중국이 비자와 체류·거류 허가 심사를 강화하고 출입국 중개업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출입국 관리규정을 15일부터 시행했다.중국 국무원이 공포한 ‘출국·입국 관리에 관한 규정’은 모두 19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출입국 신청과 심사, 출국·입국 제한, 해외 안전위험 관리, 출입국 중개업체의 신고와 처벌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새 규정에 따르면 중국 비자나 체류·거류 허가를 신청하는 외국인은 신청 목적을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 출입국 관리기관과 비자 발급기관은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일 ‘내 손끝에 성수 스타일 플리마켓’을 선보였다.구는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단순한 수제화 시설 현황 유지 및 관리에 집중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실질적인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그동안 판매 위주의 장터 형태로 운영해 온 ‘슈슈마켓’에 성수동만의 감성과 문화, 체험 요소를 더해 새로운 형태의 플리마켓으로 변화를 시도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민관학이 함께 지역을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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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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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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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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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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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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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장관 "제주 제2공항 도민 결정 적극 수용"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들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29일 가 입수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에서 홍 장관은 제2공항 도민결정권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홍 장관은 지난 16일 실시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서면질문 답변에서 "제2공항 사업추진에 있어 도민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제주도가 도민들의 의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고,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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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 학교폭력 심의위원 위촉식 개최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3명과 신규 교원 위원 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및 신규 위원 위촉식·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의 심의 운영 경험을 공유해 신규 위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등 학교폭력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의에서는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자료 검토 방법과 핵심 쟁점 확인, 학생 및 보호자에게 질문할 때의 유의사항 등을 살펴봤다. 또한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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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기억 안 나면 누구에게 전화할지 알죠?”…최태원 건배사 화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양사 간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최 회장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 CEO에 대한 축하와 함께 한미 간 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밴 플리트 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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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국감, 한화에어로·유웨이 대표·조정식 등 23명 증인 채택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는 다음달 7일부터 23일까지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모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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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장성교육, 교육 교류 공동연수 실시
안동교육지원청과 장성교육지원청이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나선다.양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 일원에서 교육장과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안동·장성교육지원청 교육 교류 공동연수’를 실시한다.이번 공동연수에서는 양 지역의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영호남 교육 교류 관련 기록물을 전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