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이 농어촌으로 이주할 때 발생하는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도시민을 농어촌으로 유입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군은 빈집을 개축해 조성한 ‘새뜰하우스’ 2개소와 지난해에 조성한 ‘만원세컨하우스’까지 총 3개소의 입주자를 모집한다.‘만원세컨하우스’는 2년간 월 1만 원, 보증금 240만 원, ‘새뜰하우스’는 월 1~10만 원, 보증금 300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와 보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시는 예산
다이슨이 카메라와 AI을 이용해 치아 사이를 찾아 세정액을 자동 분사하는 전동칫솔을 선보였다. 헤어드라이어와 청소기 등으로 유명한 다이슨이 구강관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 것이다.1일 다이슨은 전동칫솔과 액상 치실 기능을 결합한 전동칫솔 카메라젯을 출시했다. 미국 판매가는 499.99달러다. 칫솔질과 치간 세정을 한 기기로 처리해 치실 사용을 자주 건너뛰는 소비자를 겨냥했다.핵심은 칫솔에 들어간 초소형 카메라다. 1mm 크기의 10만 화소 매크로 카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양사랑기부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쿠폰이 지급된다. 특히 이 중 10번째, 20번째, 30번째, 40번째, 50번째 기부자에게는 청양에서 재배한 고추로 만든 3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
대구 달성군이 지역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 형성 및 안착 지원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31일 달성군에 따르면, 신혼부부 적금가입시 지자체가 동일 금액 매칭해 주는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1일 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씩 2년간 총 240만 원 저축하면, 달성군은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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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의 입국 금지, 북한에서의 추방! 대한민국 60년을 관통한 10만 컷의 사진들! 』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주목받았다.포토저널리스트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0년, 일본의 매체조차 주목하지 않았던 미나마타병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일본사진비평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 포토저널리즘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1대와 명절 지원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모금회가 지원한 차량은 4,000만 원 상당으로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906세대에 10만 원씩 총 9,060만 원이 지원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관악구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가·일자리부터 돌봄·의료까지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관악구의 65세 이상 어르신은 2026년 8월 기준 9만 4,524명으로 전체 인구의 19.8%를 차지하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추계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8년에는 1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구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어르신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우선 구는 지역 내 경로당 117개소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을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1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전달했다.쿠팡은 서면에서 "조정안을 신중히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수용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그동안 기울인 선제적인 노력과 더불어 조정안 수용에 따른 대내외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소비자원 조정위는 작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추미애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의 방향과 실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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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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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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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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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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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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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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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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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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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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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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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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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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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