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3월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빅데이터란 빠르게 생성되는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 안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구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11일 인천참사랑병원 중독 문제 해결 및 치료·재활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등 지역사회 주요 중독 문제에 전문 의료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병원 치료와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중독회복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으로 중독 관련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학제적 치료
남부지방산림청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상북도와 11일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협력 △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공동 추진 △ 산림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지형이 험하
충북 충주의료원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사회 보건의료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주, 음성, 괴산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직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교육은 11일 의료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제는 ‘임종간호’이다.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평안하게 돕는 호스피스 간호의 실제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오늘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안산시 및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 유관공공기관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에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수출입은행,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메랄코와 손잡고 필리핀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Meralco와 함께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마누엘 팡길리난 메랄코 사장이 참석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Mari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2월 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앞서 체결된 친환경 북극항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후속 행사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개최하고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를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하고 2030년까지 3억달러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AI·딥테크 분야 양국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고 글로벌 투자자와 한국·아시아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500억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7일 열린 총회에서 “기존 시도교육청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국가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막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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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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