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 대형 건설사업과 인허가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군정에 대한 신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관광 활성화의 상징으로 추진된 호텔 건설 사업에서 공무원의 금품·향응 수수 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 공공시설 공사가 하도급 문제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여기에 공무원 소유 토지 주변에 군 예
- 대법원 2026.6.24. 선고 2025두35727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1991년~1996년경 이 사건 토지 및 이 사건 건물을 취득한 후, 이 사건 건물에서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했다. 원고는 2017년경 이 사건 각 부동산을 공동담보로 10억원을 차용하면서,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하여 각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다.원고는 2018.9.30. 주
하남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토지의 재계약 절차를 누락해 10억 2,000만 원의 부당이득금 배상 판결을 받았다.하남시의 2026년 본예산은 세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16% 줄어든 1조 450억 원에 그쳤다. 재정이 악화된 상황에서 행정 오류로 인한 세금 손실이 발생했다.
정부가 산업단지 입주업종과 토지 용도 규제를 완화해 경북 구미·포항을 비롯한 전국 산업현장의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는 폐배터리 재자원화 기업의 입주가 허용되고, 이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정부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성인산업이 유진 기업집단 계열회사인 자연팜앤바이오로부터 토지를 담보로 제공받아 아이비케이캐피탈에 대한 자금 차입 기간 연장을 진행했다고 10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농업회사법인 형태의 계열회사 자연팜앤바이오로,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0일이다. 채권자는 아이비케이캐피탈이며, 담보물은 토지다. 담보기간은 담보제공일자로부터 해당 채무를 상환할 때까지로 명시됐다.담보한도는 42억7200만원, 담보금액은 100억원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금번 담보제공한도를 포함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삶의 터전 회복을 돕기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수의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수의매각은 주택을 당장 신축하기 어렵거나 구체적인 복구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이재민 가운데 기존 조립주택을 계속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주민이 해당 주택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개인 소유 토지 등으로 이전할 수
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이 모회사 테크로스홀딩스를 채무자로, 신한은행을 채권자로 하는 30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채무금액은 250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은 300억원이다. 담보제공 재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28, 530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담보제공 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다.담보설정금액 300억원은 자기자본 1721억원의 17.43%에 해당한다. 이번 담보제공 결정으로 담보제공 총 잔액은 569억원으로 기재됐
전북 순창군에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넘게 '미등기 사정토지'로 남아 있는 6800여 필지 땅을 정리하기 위해 군의회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순창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 사업
이륜차 제조사 KR모터스가 자회사 다이나맥의 차입금 180억원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회사 다이나맥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다. 채무금액은 180억원이고, 담보설정금액은 216억원으로 최초 차입액의 120%에 해당한다. 담보로 제공되는 재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완암로 28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담보제공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다.자기자본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436억7233만원이며, 이번
한양증권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 사옥을 고잔엘에이치제일차에 320억429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처분 물건은 토지 및 건물로, 물건명은 한양증권 안산 사옥이다. 처분금액은 320억4298만원이며, 기준일인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조8337억원 대비 1.75%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고잔엘에이치제일차이며,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이번 처분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자본 확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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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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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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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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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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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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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소진공·소공연, '착한계란' 프로젝트…유통비용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계란 유통비용을 지원해 추석 물가 부담을 낮추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하나금융은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계장 20곳을 선별해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the착한계란' 약 12만판을 공급한다. 소비자는 지난 4일부터 계란 2판 60개를 한 세트로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하나금융은 상생기부금을 출연해 계란 세척·검란·선별에 필요한 작업비와 전국 물류 수송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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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의원·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인권의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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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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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위협 확산 속 CISO 몸값 치솟는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최고정보보호책임자가 기업 보안 실무를 넘어 경영진 의사결정에서도 핵심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5일 CNBC에 따르면 기업들은 외부 공격 차단은 물론 내부 AI 에이전트 통제와 데이터 관리까지 CISO에게 맡기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7월 오픈AI 자율 에이전트들이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는 사건으로 CISO 역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이런 가운데 주요 기업 최고정보보안책임자들은 AI 확산에 따른 업무 부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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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빅3부터 쿠팡·티빙까지...민관합동조사단이 파헤친 침해사고 500일
지난 500일간 국내 통신·방송 업계를 흔든 사이버 침해사고의 이면에는 민관합동조사단의 노력이 있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를 비롯해 KT와 LG유플러스, 최근 티빙 계정 유출 사태까지 다양한 침해사고의 보안 허점을 밝혀냈다.민관합동조사단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중대한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 꾸려지는 한시 조직이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6차례 구성됐던 조사단은 지난해 4월 이후 대형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활동 반경을 빠르게 넓혔다. 이동통신 코어망과 유심정보를 비롯해 불법 기지국, 기업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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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민 동작구의원, “동작청년센터·청년일자리센터 한 공간에서 시너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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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오성민 의원은 4일 열린 제352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작청년센터의 후속 공간으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위치한 메가스터디타워 2층을 제안하고, 두 센터를 연계한 청년정책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동작청년센터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은 2027년 11월 소유권 이전이 예정돼 있다. 오 의원은 새로운 공간을 찾고 실제 이전까지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27년 이후를 대비한 후속 공간을 지금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