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충북도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국무회의에서 불법행위 점검 실적 미흡, 조사 누락 등을 사유로 전국에 전수 재조사를 내린 데 따른 조치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로 세천, 도립‧시립‧군립공원, 구거, 사유지를 포함한 하천구역 주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이다. 전수 재소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충북도는 자연재난과 총괄 하에 휴양시설과 밀접한 산림녹지과 등 7개 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해 달라며 미국무역대표부에 제출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 요청을 철회했다.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에 대해 제기했던 301조 조사 청원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가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준다고 판단했을 경우,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또는 차별적인 행동·정책·관행에 대해 관세 부과 등 조치를 취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예천군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84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과 삶의 질에 대한 군민의 주관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균형개발, 복지 시책 추진 등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 자료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환경, 지역산업, 건강, 주거와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박재혁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리그 차원의 조사위원회 구성까지 예고되면서 개인 세무 판단을 넘어 e스포츠 업계 전반의 세무 관리 관행에 대한 점검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LCK 사무국은 1일 공지를 통해 “룰러 선수 관련 사안을 인지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현 단계에서는 출전 정지 등 별도의 임시 조치는 적용하지 않고 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에서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거관리 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해당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특정 후보 측 인사들이 과일 상자를 전달하고 식사를 제공했다는 제보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선관위는 지난 25일 조사 인력을 울릉도에 급파해 설 연휴 전후 물품 전달 및 음식물 제공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주요 확인 대상은 △물품 전달 여부 △배부 대상 △음식 제공 비용의 출처와 부담 주체 등이다.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충북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오는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제주 돌문화의 역사와 문화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세 번째 조사·연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진행되는 연구는 ‘제주의 밭담과 잣담 연구’와 성산읍·표선면·남원읍 지역 돌문화 조사가 핵심이다. 연구 결과는 올해 말 학술도서 2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제주의 밭담과 잣담'은 ‘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세 번째 주제로, 제주 농경 및 목축문화 속에서 형성된 밭담과 잣담의 역사·경관적 가치를 종합 분석한다.밭담 연구는 제주 전역의 밭담 형성 과정을 정리하고 구좌읍 하도리, 한경면 고산리, 한림읍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13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 학생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도 35만6000원보다 2만7000원 감소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만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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