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채비가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채비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0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희망공모가는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포항시가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1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센터 내 주요 장비와 운영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범운영 일정 및 안전관리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대응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전기차 배터리
제13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가 열린 제주에서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공식 제안이 이뤄졌다.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은 27일 엑스포 폐막식에서 낭독한 건의문을 통해 북한 당국에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개최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김 회장은 “2018년 평양 개최 안건 의결 이후 코로나19와 국제 정세 변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8년간 준비를 지속해왔다”며 “이제 그 기반이 충분히 성숙된 만큼 2027년 9월 평양 평양 개최를 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SK시그넷이 차세대 전력 반도체를 적용한 400㎾급 일체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SK시그넷은 고밀도 실리콘 카바이드 기반 설계를 적용한 400㎾ 일체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실리콘 카바이드 기반 파워 모듈과 고효율 전력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설치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리콘 카바이드는 기존 실리콘 대비 고전압·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로, 전기차 충
송호성 기아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와 미래 사업 전략을 포함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한다.기아는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 계획과 주요 안건을 상정했다고 20일 밝혔다.송호성 사장은 2020년 취임 이후 매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전략을 설명해왔으며 올해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제품 경쟁력 제고와 시장 접근성 확대,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중심으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라인업을 기반으로 판매 저변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
에너지와 이동수단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전기를 충전하는 기술을 넘어, 생산·저장·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따라 한전KDN이 전기차와 수소를 아우르는 통합 ICT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전KDN은 오는 27일까지 3일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수소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제9차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일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기술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첫 발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
실리콘 배터리 제조사 그룹14가 경북 상주에 있는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전용 생산기지 상주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연간 2000톤 규모의 실리콘 배터리 소재를 생산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구상이다.12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룹14는 SK와 함께 BAM-3 공장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SK 지분을 인수한 뒤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리크 루베 그룹14 최고경영자는 "이번 생산 개시는 업계에
미국 내 휘발유가격이 최근 일주일 사이 16% 급등하며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유가 불안정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9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협회 집계 결과 한 달 전 갤런당 2.89달러였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현재 3.48달러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16%가 오르는 이례적인 폭등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이란과의 전쟁 여파가 실물 경제에 본격
일본 다국적 자동차 회사 스즈키가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4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스즈키는 카나데비아의 전고체 배터리 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즈키는 배터리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카나데비아는 2006년부터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전고체 배터리 'ASLiB'는 독자적인 건식 제조법을 통해 액체 누출 없는 안전성과 내구성을 갖췄으며, 고온·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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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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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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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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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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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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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 청소년자치기구·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 개최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과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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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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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 이번 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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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2026 지방자치복지대상’대상 수상…복지 선도도시 입증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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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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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융합 신성장 지원사업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설명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