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5.3% 늘어난 1420억원이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에코앤드림은 2024년 창사 이래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도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갔다.에코앤드림은 올해 △리튬·망간·리치 △고전압 미드니켈 △하이니켈 등 다양한 전구체 라인업을 갖춘다는 전략이다.특히 리튬·망간·철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청주 오창 R&D센터에 관련 설비를 구축 중이다.이차전기 전구체 수출 지역도 북미 지역에 이어
상주시가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9일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충북 기업들이 지역핵심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호조의 경영 실적을 올렸다. 바이오와 반도체는 물론 전기차 캐즘으로 고전하던 이차전지 기업 역시 불황 탈출 기지개를 켰다.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회사는 실적 성장 요인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지아이텍이 이차전지 시장 침체 국면에도 4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아이텍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월 밝혔다. 매출액은 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63.1% 줄었다.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가 미뤄진 탓이다. 계열사 합병에 따른 비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4분기 실적이 반등을 이끌었다. 지아이텍은 해당 분기에만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구미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그는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 AI로봇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중흥의 길을 열겠다”며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행정가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맡겠다”고 강조했다.특
산업통상부가 소부장 협력모델에 생태계완성형과 지역주도형 두 유형을 신설한다. 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부장 협력모델 후보 모집 공고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고를 통해 생태계완성형과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새로 발굴한다.소부장 협력모델은 2019년 일본 수출규제 이후 추진된 대표 제도다. 출범 후 74건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희토류 영구자석과 이차전지 파우치 등 외산 의존 품목의 기술 자립을 앞당겼다. 국내 수요를 뒷받침하는 양산 공장 설립도 이끌었다.산업부는 국가
이엠티의 주요주주 재세능원이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이엠티는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코넥스 시장에 2015년 12월 30일 상장된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제조업체다.1월 23일 공시에 따르면, 재세능원은 이엠티 주식 5935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0.58%로 늘렸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1월 16일에는 14만180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14만7744주를 보유하고 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재세능원은 2025년 12월 23일 장내매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또한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우리은행이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을 서울 강남에 새롭게 열었다.우리은행은 22일 서울 강남에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강남 BIZ프라임센터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단순 담보 위주의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기술 경쟁력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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