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7일 ‘충북 공동전시관’을 개관했다.이 전시관은 충북도를 비롯해 한국교통대, 충북대, 충북지역혁신플랫폼, 도내 9개 스타트업이 함께했다.‘디지털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에서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 뇌신경 치료 및 통증 완화 기술, 생활공간 내 탄소 저감 및 공기 정화 시스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등 도내 기업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또 의료용 3D 프린터와 생분해성 의료재료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