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 생애설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활동가 과정 및 활동 지원을 한다.활동가 과정은 자기이해와 변화하는 사회 이해를 바탕으로 성인의 삶 전반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치구와 대학별로 모집대상에 충족하는 성인학습자를 공개 모집한다.활동가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인 생애설계, 활동 지원을 진행하게 되며 시민과 함께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올해 총 100명의 활동가 활동을 목표로 하며, 활동지원은 연간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서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사측에 재정 지원을 하는 것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유권해석 결과가 제시됐다.법제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과 관련해 손실비용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 지방재정법에 따른 투자심사 대상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개설된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는 매주 월요일 칭다오를 출발해 수요일 제주항에 입항하는 일정으로 연간 52항차 운항하고 있다.이 항로를 운항하는 중국 산둥항만장비
충남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 단,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총사업비는 1억8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만 18세 이상 45세
국세청은 15일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자를 신고한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 제도의 운영기준을 담은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위반자를 신고한 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규정'을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고시는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5조의4 개정에 따라 포상금 지급기준과 신고대상, 지급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것으로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에 대한 신고 활성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고시에 따르면 현금영수증 발급의무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 가산세 부과대상이 된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충북 제천시는 지난 10일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된 20개 업소에 지정 현판을 교부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천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업소를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했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교부를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환원하는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 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농지은행, 국·공유지 또는 사인 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규모는 농지 임차료의 최대 70%로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년간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나오면서 시중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저축은행의 경우 연간 예금금리가 4%인 상품이 등장한 가운데 3.70% 이상 예금금리 상품도 56개에 달한다.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에 따른 증시로의 자금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이 앞 다퉈 예금금리를 올리는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이 같은 예금금리 상승 흐름은 시중은행보다는 저축은행에서 더 두드러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채권 발행 등 시장 조달이 어
이마트는 DB손해보험과 손잡고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맞춘 ‘올라 펫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라 펫보험’은 복잡한 특약 조건 없이 일상 진료부터 장기 치료, 배상 책임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에 맞춘 상품이며 이마트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의 핵심은 횟수 제한 없는 실질적인 의료비 보장 혜택이다. 반려동물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수술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사고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간 최대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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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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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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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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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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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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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도청 정원사업 … 결국 조경수 다시 구입한다
속보=수백 그루의 조경수를 뽑아낸 충북도의 도청 정원 조성 사업이 결국 나무를 다시 사서 심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외부로 반출한 수목 상당수를 재이식하기 어렵게 되면서 충북도는 다시 수억원을 들여 수백그루의 조경수를 구매해야 하는 처지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후생복지관과 주차타워 등 정원화 사업 준공에 앞서 법정 조경면적 기준 충족을 위해 새 나무 252그루 구입비를 포함한 순수 조경공사비 2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건축법과 청주시 건축 조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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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끈질긴 추적⋯ 충북경찰, 중국 원정 피싱 조직 일망타진
해외에서 10여년간 법망을 피해 다니던 중국 원정 보이스피싱 조직의 마지막 조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5년 수사 착수 이후 11년간 끈질기게 이어져 온 충북 경찰의 해외 적색 수배 추적수사가 종지부를 찍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4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지난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6개 조직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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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이동출입국서비스 확대 운영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9일 괴산군과 협업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이동 출입국서비스를 실시했다.도내 대학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했던 이 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확대했다.앞서 진행된 1차 서비스에서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의 외국인등록을 지원했다. 계절근로자들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어 근로자와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속적인 등록 수요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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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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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