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여교사인 A씨는 지난 4월 27일 출근 후 교실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텀블러에 체액이 담겨있는 사실을 놓고 충격에 빠져 병가를 냈다. 뒤늦게 범인으로 밝혀진 고등학생은 5월에도 이 학교에 들어가 A씨의 의자에 소변을 눈 사실도 드러났다.지난해 5월 제주에서 중학교 교사가 반복된 악성 민원 끝에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교권 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교권 침해 사례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제주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이 최근 2년 동안 교육활동 침해 경험이 있거나 목격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실제로 제주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높은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행 수요 회복세를 실감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 성수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요 호텔은 별도 마케팅 없이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는 분위기다.실제로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지역 대표 호텔·리조트는 최근 예약률이 80~90%대를 기록하며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동반 회복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방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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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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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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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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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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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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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정 역량 강화의 날' 정례화…생성형 AI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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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 재난 대비 민관협력 총력전 선언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3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풍수해·폭염·수상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교육지원청,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복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통합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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