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교류협력에 나섰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명·이건한·이성한 의원,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연제구는 지난 19일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소자본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F&B 예비창업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오는 2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F&B 창업 트렌드 분석 △설비 및 인허가 관련 창업 체크리스트 점검 △카페·분식 등 업종별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소자본 외식 분야에 맞춘 실전 사례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와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연계해 청년들이 시행착
강동대학교 축구부가 ‘2026 수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16강에 진출했다. 강동대는 20일 오후 5시 경남 합천군에서 인제대학교와 16강전을 치러 창단 첫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의 1·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 출전선수 선발과 연계해 진행된다. 강동대 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팀워크를 앞세워 전국 무대 첫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중국의 저출생이 유치원과 교사 감소를 넘어 대학의 학과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 유아교육 인력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일부 대학은 학전교육 전공을 폐지하고 노인 돌봄과 디지털 기술 분야로 전환하고 있다.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교육사업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유치원 전담교사는 261만260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283만1900명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1만9300명이 감소했다.유치원 수도 2024년 25만3300곳에서 지난해 23만1900곳으로 2만1400곳 줄었다. 유치원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희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와 함께 14일부터 30일까지 학교 협업 미디어융·복합 콘텐츠 기획전시 ‘2026 수원 빛으로 물들다 – AI 디지털, 작가를 그리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대학의 연구·창작 역량과 수원시미디어센터의 공간 및 미디어 인프라를 결합해 대학원생들이 실제 전시장 안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이나 작업실에서 완성한 아이디어를 시민이 찾는 문화공간에 직접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전시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홍콩
3주전
얼마 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해 그레고리 힐 총장과 제임스 박 대외협력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4년 인천에서 문을 연 이 대학의 본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그런데 솔트레이크시티와 한국 사이에는 대학보다 훨씬 오래된 인연이 하나 있다. 도산 안창호다.도산 관련 전기와 연구자료에는 그가 미국 체류 중 장리욱과 함께 솔트레이크시티를 방문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산은 미국 여러 지역을 다니며 도시와 마을의 구조, 가로수와 도로 배치, 주택의 형태와 건축재료까지 관심 있게 관찰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접한 도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학교과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출입 절차, 해외 관세제도 및 현지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행정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해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부산시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에서 경상남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부산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에 출범한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행정구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산업·교육 생태계로 묶어 실질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교 방문단을 맞아 양 대학 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이 자리는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중장기적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 디지털 교육 현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방문은 ‘2026년 건양대학교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뤄졌다.양 대학 관계자들은 각 기관의 교육적 특성화 현황과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례를 나눴다.학생 및 학점 교류, 양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해 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과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동제대학교 자동차 및 에너지공과대학과 자동차공학 분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와 학생·교원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자동차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제대학교는 중국 교육부 직속 국가 중점대학이자 985공정 및 211공정에 포함된 연구중심대학이다. 자동차 및 에너지공과대학은 지능형 전기차, 신에너지차, 수소동력 및 복합전원, 차량 공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13시간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셰프들, 제주 청정 식재료로 요리 대결 펼친다
제주산 흑돼지 등 청정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는 국제요리경연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 및 세계조리사연맹 국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9개국에서 국내외 정상급 요리전문가와 미래 셰프 등 24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주 흑돼지 등 제주산 식재료를 필수 과제로 활용해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안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4대 전략·9개 중점사업
전북 부안군이 2027~2030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심의 의결된 계획은 ‘돌봄은 가까이, 삶은 든든하게, 함께 누리는 부안’을 비전으로 4대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김승원, 청문회 받을 자격 없다. 바로 지명철회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일 "공소취소 담당 장관 김승원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 바로 지명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산인공 발급 문서에 방글라데시 '인신매매성 보증금' 명시, 알고 있었나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자국 고용허가제 노동자를 한 사업장에 묶어두기 위한 인신매매 성격의 벌금·보증금 제도를 운용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문제는 이들 나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혁진 의원 "좋은 운동장 만들어야 세계적 기업 나온다"
"좋은 운동장을 만들면 원주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3일 열린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최 의원은 SNS를 통해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원주 의료기기 기업들은 창업 초기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