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동체주택’ 총 28세대의 입주자를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높은 주택가격과 전·월세 매물 부족 등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내 집 마련의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체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맡고, SH가 계약·입주와 건물 유지관리를
  충북 증평군은 군민들의 민원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수수료를 감면한다. 군은 IC 주민등록증 재발급에 따른 IC칩 수수료 5000원과 전입세대확인서 열람·교부 수수료를 면제한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지역 내 읍·면사무소에서 IC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으면 기존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되던 IC칩 수수료 5000원을 1회 면제받는다. IC 주민등록증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재발급에 필요한 보안정보를 저장하도록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이다. 군은 이번 조
중국 정부가 정부 연계 기관에서 윈도10 삭제에 나섰다.1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일부 국유 연계 기관에 윈도10을 제거하라고 지시했다.이번 조치는 서방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산 대체재로 전환하려는 중국의 다년간 정책의 일환이다. 중국은 정부 시스템에서 외국 기술 사용을 줄이고 자국 기술과 제품의 활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중국에서 사용된 윈도10은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와 국유기업 중국전자과기집단이 합작 설립한 C&M 인포
서울교통공사가 정부의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과정에서 도시철도의 공공성과 대규모 전력 소비 특성을 고려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서울교통공사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 적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별도 요금제 등이 검토되는 만큼 국민 이동을 담당하는 공공교통 분야도 정책 논의에 포함돼야 한다고 오늘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업무보고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권역으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방 요금은 낮추고 수도권의 요금은 현 수준을 유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주민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4년 만에 누적 접수 1만3천 건을 돌파하며 주민 생활 속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서구는 지난 2022년 8월 8일 구정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인 ‘바로문자하랑께’를 도입했다.시행 이후 4년간 접수된 민원과 제안은 총 1만3450건으로 하루 평균 9건의 문자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생활불편 민원이 88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의‧제안 210건, 제도개선 90건 등이 접수됐다. 특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손잡고 중소기업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나선다.테크핀레이팅스는 11일 메인비즈협회와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경쟁력 제고와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평가 역량, 기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메인비즈협회 회원사에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전한 기업신용평가 및 공급망 금융 생태계를 조
영등포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대규모로 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총 90억 원 규모의 영등포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한도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실제 결제 금액은 47만5천 원으로, 액면가 기준 2만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매와 사용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서울페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미래를 여는 창업이 왜 소수의 영역이어야 하는가.”올해 3월 첫발을 뗀 ‘모두의 창업’이 던진 질문이다. 정보와 네트워크, 자본을 가진 이들만의 리그였던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오디션 방식의 개방형 검증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신가치’를 만들고,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IT혁명은 개인의 아이디어가 산업을 움직이는 시대를 열었지만, 기술과 자본을 넘어 인공지능을 이용해 국민 모두가 기회를 가질 수
LG유플러스가홈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월 5500원 입문형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인다.LG유플러스는 홈캠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홈캠 라이트는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에 홈캠과 20GB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 및 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홈캠 구매를 처음 고려하는 부모와 반려동물 양육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고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상품에 포함되는 신규 홈캠 '맘카 라이트'는 QHD 화질을 지원해
최근 지방 대도시 지역에 계약금 부담을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분양단지가 틈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다,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초기 적은 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하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최근 1년간 평균을 기준으로 3.3㎡당 2,05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24년 7월 약 1,878만원과 비교하면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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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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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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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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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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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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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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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이번엔 진짜?…스콧 베선트, 처리 강력 압박 "무산시 美 주도권 흔들"
미국 재무부가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상원 의원들에게 클래리티 법안을 진전시킬 것을 촉구하며, 법안 처리가 무산될 경우 미국의 디지털 자산 분야 리더십이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상원이 8월 휴회에서 돌아오면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합의해 입법 절차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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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기업 95%, AI 도입 후 데이터 가치 상승"
AI 인프라를 둘러싼 논의의 무게중심이 컴퓨팅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 WD는 자사가 후원한 IDC의 글로벌 연구 결과를 담은 백서 '확장성을 위한 설계: AI 시대 HDD의 지속적 역할'을 10일 발표했다. 컴퓨팅 작업이 끝난 뒤에도 데이터가 계속 쌓인다는 점이 기업의 AI 확장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가 됐다고 전했다.WD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및 기관의 94.7%는 AI와 생성형 AI를 도입한 뒤 12개월간 저장할 데이터가 늘었다. 데이터가 25%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은 61%였고, 향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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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공인 국가 예산·재정 분야의 전문가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 실장 등 주요 요직을 모두 거친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으로 임명된 후 7개월 여 만인 지난 7월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승진했다.올해 1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 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으로 지난 3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총괄 지휘하기도 했다.▲아버님 가르침을 좌우명 삼다조용범 차관은 제주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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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글로벌 CEO 서밋…AI·로봇 등 미래산업 방향 모색
경주시가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 경주시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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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함정 반등인가…엘리엇 파동상 추가 하락 가능성
리플이 최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엘리엇 파동 구조상 현재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한 차례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XRP의 1시간 차트에서는 최근 반등이 추세적인 바닥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구조를 아직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XRP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가기 전 지지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현재 구조는 XRP가 8월 초 0.99달러 부근에서 회복하면서 시작됐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