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 공연, 영화를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진행됐다. 태백시문화재단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 축제를 열었다. 대형 물놀이장 ‘흠뻑놀장’에서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 랜덤플레이댄스를 운영했다. 개막식에는
19일 오후 5시 30분, 장마 구름이 드리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의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칠곡평화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다.
붉게 물든 노을과 무지개가 한 하늘에서 만나는 보기 드문 풍경이 경북 칠곡군에서 펼쳐졌다. 제13호 태풍‘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린 9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칠곡 왜관철교 일대에 무지개가 떠오른 가운데 붉은 노을이 번졌다. 푸른빛이 감도는 먹구름과 붉은 노을 사이로 무지개가 길게 이어졌고, 노을빛은 낙동강 수면
상주시는 7월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 및 뱀장어 치어 총 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이상의 치어이며 이번 경제성 치어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족자원 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안동댐을 잇는 새로운 관광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로 월영가람길을 따라 운행하며, 주요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연결하는 관광시설이다. 임청각, 성락철교, 와룡빛터널 등 월영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안동댐을 잇는 새로운 관광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로 월영가람길을 따라 운행하며, 주요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연결하는 관광시설이다. 임청각, 성락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8월 10일 18시를 기해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 22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7월 23일 ‘관심’ 단계로 하향되었으나,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단계 발령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경계’ 단계를 발령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및 분석, 주변오
예천군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의 매력을 담은 ‘느린우체통’ 전용 엽서 5종 5,900매를 새롭게 제작해 주요 관광지에 비치한다.‘느린우체통’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작성한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한 뒤 1년 후 지정한 주소로 발송하는 감성 우편 서비스로, 빠른 일상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기다림의 의미와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새 엽서는 ▲명승 제16호 회룡포 ▲낙동강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 ▲천연기념물 석송령 ▲가족 단위 체험 명소 곤충생태원 ▲옛 정취가 묻어나는 용궁역 등 예천을 대표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대전 본사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댐의 저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낙동강 유역 운문댐은 7월 15일부로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밀양댐은 8월 2일부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이에 수자원공사는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실질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하천유지용수를 감량 공급하며 댐 용수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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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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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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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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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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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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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8.15㎞ 달린 GS칼텍스…6년째 이어온 ‘특별한 약속’
GS칼텍스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에 올해도 참여했다.GS칼텍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300명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달리기에 참여해 모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올해 행사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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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데스커·일룸·시디즈 한 번에 산다…‘가을 집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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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사흘간 805㎜ ‘물폭탄’…광복절 연휴 남부지방 초비상
광복절 연휴 동안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17일 기상당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특히 거제에는 사흘 동안 800㎜가 넘는 강수량이 기록됐다. 기상청 집계 결과 17일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805.7㎜, 통영 671.9㎜, 사천 삼천포 334.5㎜,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