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법 체류자인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강간치상 범행을 저지른 베트남 국적의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며 협박한 남성의 전처도 불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는 강간치상 혐의로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하고, 피해를 협박한
인천 미추홀구 한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쯤 미추홀구 학익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선에 있던 30대 B씨의 경차를 들이받았다.충격 여파로 B씨의 차량이 밀려나 신호를 기다리던 1t 화물차와도 부딪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으로 구속된 중국 국적자 4명에 대한 첫 재판에서 피고인들은 혐의 일부를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 이누리 판사 심리로 진행된 중국 국적 40대 A씨 정보통신망법 위반·컴퓨터 등 사용사기·전파법 위반
일면식 없는 아파트 입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체포됐다.용인서부경찰서는 24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20분쯤 용인시 수지구 소재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입주민인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층간소음 갈등 끝에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양민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남경찰청은 11일 홈페이지에 양민준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게시했으며, 공개 기간은 30일간인 내달 9일까지 유지된다. 경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개를 결정했다. 양민준은 이에 대해 별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일당 모두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는 4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ㄱ·ㄴ 씨, 40대 ㄷ 씨에게 각각 징역 25년, 무기징역,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들은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김해 거주 30대 한국인
연말 한파 속에서도 충남 보령의 한 아동복지시설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의 온정의 손길이 닿아 기부 포비아와 각박해진 인심 속에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보령시 신흑동 소재 대천애육원은 29일 오후 보령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센터를 방문해 성금 500만 원을 익명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A씨는 원장실을 찾아 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갈등이 결국 참극으로 이어졌다. 4일 천안서북경찰서와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께 4층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5층에 사는 8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가까스로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도망쳤으나, 가해 남성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뒤쫓아 건물을 들이받은
28일 오전 11시께 경북 경산시 서부동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날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부부와 부모, 자녀 1명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산경찰서는 현장 감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영주경찰서는 하망동 모 원룸에서 불을 지르겠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S씨를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1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 주인과 세입 문제로 다투다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원룸을 전소시키겠다”며 난동을 부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멱살을 잡고 폭언과 폭력을 행사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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