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화순군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실과소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본격 도약한다.시는 오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킨텍스 인근 대화동 H1 부지에 실증 수직 이착륙장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대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수도권 도심 환경에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 인프라
공천뇌물 범죄의 공소시효를 현행 6개월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발의 됐다.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지난달 공천뇌물 범죄의 처벌을 강화하고 피선거권 제한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5일 이 같은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공천뇌물 근절을 위한 ‘시리즈 입법’의 두 번째 법안인 셈이다.현행법은 공천뇌물을 포함하여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는 죄의 공소시효를 선거일후 6개월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천뇌물 범죄의 특성상 6개월 내에 증거를 확보하고 기소까지 마무리하기에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5일 주민자치경찰대와 합동으로 1100고지 휴게소 일대 주차장 및 도로변 떨어진 라바콘 파편 및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겨울철 1100고지 휴게소 일대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설치했던 라바콘 등 안전 시설물이 기온 변화로 파손되어 도로에 방치됨에 따라 오히려 자연경관을 해치고,도로 위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선제적으로 정비에 나서 차량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존수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4일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교수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 센터장으로 부임하면서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을 통해 수많은 증례를 확보하고 권역 내 희귀질환 거점기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 교수는 권역 내 최초로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 의사’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한 뒤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경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가 3일 공시를 통해 디에이치오토리드 주식 304만4246주를 양도한다고 밝혔다. 양도 금액은 91억6318만460원이며, 이는 총자산 대비 13.87%에 해당한다. 자기자본 대비로는 35.02%에 이른다.양도 목적은 그룹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미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양도 예정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설정됐다. 거래 상대방은 디에이치정공 외 여러 회사로, 거래 형태는 시간외매매 거래이며, 지급 형태는 현금 지급으로 진행된
11시간전
충남도의회가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급식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재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도 소방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119대원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관한 행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가 소방기관 내 급식환경 조
속보=중동 사태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가 늘었다.청주시는 2~3개월 치 사용량을 확보하고 있다.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77만7000장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16~17일 판매량 23만2000장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시민들 사이에 종량제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불안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청주시는 이날 회의를 열어 쓰레기봉투 판매 급증 원인과 상황 악화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했다.현재 청주시가 보유한 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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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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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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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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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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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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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글로벌 기업 포스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원하는 최첨단 고급철강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사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고급철강을 보면 ▲포스맥 ▲스테인리스후판 ▲STS냉연 ▲고망간강 등이다.일반인들은 포스코가 철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어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본지는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수많은 철강제품 중에 엄선한 최첨단 고급철강류를 소개해본다.◇포스맥포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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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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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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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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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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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사고가 '한강버스'에 대한 경고? 서울시 "민주당,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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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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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