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이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음성복합 1호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노후 석탄화력의 친환경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의 첫 사례로, 충북 전력자립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충북 음성군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음성복합 1호기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에 건설된 561MW 규모의 복합발전소다.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LNG 복합발전으로 전환한 첫 사업으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인증체계 구축과 수소 모빌리티 체험 확대에 동시에 나섰다.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는 플러그앤차지 기반의 통합 인증체계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수소전기차를 지원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7일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플러그앤차지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소에서 보다 쉽게 PnC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통합 인증체계를 마련하는
충남 금산군은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제련 공정과 환경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세계 최초 제련소 무방류 시스템을 비롯한 친환경 제련 인프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영풍은 24일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주요 제련 공정과 환경관리 체계, 무방류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둘러봤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우리나라 비철금속 산업을 이끌어 온 석포제련소의 제련 기술과 지속적인 환경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 1975년 설립된 한국비철금속협회는
충남 당진시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가 지속해서 건의해 온 핵심 항만 개발계획이 대거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을 비롯해 △항계선 확장 변경안 △고대·송악부두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고대·송악부두 재해취약지구 정비 등 당진항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 사업이 대거 포함된다.특히 기존 잡화부두로 계획되었던 부지를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의 수입 및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오산시는 16일 오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인 조찬 세미나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홍보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조찬 세미나는 오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행사에 다회용컵인 ‘오산컵’ 150개를 지원해 조찬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에 함께했다.또한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부산신항이 기존 LNG 벙커링 터미널에서 암모니아, 수소 등 무탄소 연료까지 공급 가능한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탈바꿈한다.20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가 지속 건의해 온 핵심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을 고려해 5년마다 보완·조정된다.이번 수정계획 반영에 따라 기존 부산신항 LNG 벙커링 부지는 저·
이완섭 서산시장이 친환경 미래 신산업 기반을 마련해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 1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지역혁신경영 부문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TV조선이 주관해 올해 14회를 맞이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20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끈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하며 미래 항공연료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천군이 처음 체결한 투자협약으로, 총투자 규모는 265억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 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 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
충북 제천시는 하반기 핵심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전국적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 포장 테이프를 제작해 지역내 16개 우체국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제천시 대표 캐릭터인 ‘제제와 천천이’를 활용한 만화 형식으로 두 축제의 홍보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테이프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각 축제 공식 누리집으로 연결돼 시민과 이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장 테이프는 기존 비닐 테이프와 달리 친환경 종이 재질로 제작돼 소음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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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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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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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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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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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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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인간 활동이 마우이 해역 산호의 건강과 회복력 저해한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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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키고 문화가 키운다… 양구군, '안전·예술 도시'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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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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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세액공제 →보조금 전환, 주택청약 소득공제 상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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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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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밝힌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전통시장에 관광의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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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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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노후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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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되는 산업시설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율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원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산업단지 대표가 참여하는 화재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산업단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