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영흥면 선재도 공중산책로 일원에서‘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개최된 첫 번째 행사로,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청정 갯벌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지역상생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바지락 캐기 체험을 비롯해 바지락 비빔밥, 파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선재도 어촌계의 바지락 판매도 함께 진행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황토방건조 영동 시상곶감'이 TV홈쇼핑에서 판매된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는 `충청북도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2시20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방송에서는 `감고을산업특구'로 지정된 충북 영동에서 생산한 100% 영동 감만을 엄선해 만든 “황토방 건조 영동 시상곶감”을 선보인다. 영동 감은 일교차가 큰 청정 산간지역에서 자라 깊고 풍부한 단맛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전통 황토방에서 최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관광객 2,000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하다.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태백시는 오는 9월 5일 태백의 청정 산악자원을 무대로 ‘2026 태백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태백시의회, 태백국유림관리소가 후원하고 태백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태백의 우수한 산악자원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트레일러너 4,000여 명이 참가해 해발 1,567m의 태백산을 비롯한 함백산과 금천 일대의 산악 코스를 달린다.참가자들은 울창한 숲길과 능선, 고산지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제주도내 수출기업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동남아시아 경제의 핵심이자 거대 할랄시장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꼽힌다. 한류 확산으로 케이-푸드와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제주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현지 소비자 수
청도군 매전면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새마을3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포근한 고향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날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누어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 구석구석 살피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고향길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서 수거된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 품목은 분리 배출하였으며, 나머지 일반 생활 쓰레기와 대형 방치 폐기물은 수거 차량을 동원해 지정 집하장으로 전량 안
해가 저물면 거리가 적막에 휩싸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차 사라지는 마을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이자 청정 자연과 친환경 유기농업의 자부심을 품어온 우리 괴산군이 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가혹하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청년 인구의 급격한 유출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지방소멸’이라는 붉은 경고등을 쉼 없이 깜빡이고 있다.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수당을 넘어 지역의 존폐를 결정짓는 핵심 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의 오늘을 일구고 내일을 책임져야 할 청년들을 대표해 왜 괴산
견과류·슈퍼푸드·곡물 전문 브랜드 넛츠피아가 캐나다산 병아리콩을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쏙! 찐병아리콩’을 선보였다.신제품 ‘쏙! 찐병아리콩’은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캐나다산 병아리콩 원물을 고온 스팀으로 쪄낸 제품이다. 병아리콩 특유의 퍽퍽한 식감을 줄이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봉 기준 58kcal로, 당류는 0g이다.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1봉당 4g의 식이섬유를 함유해 일상 속 영양 간식은 물론 간식이나 식단 관리용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담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신선한 지역 제철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도농상생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재단은 15일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이웃들을 위한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양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재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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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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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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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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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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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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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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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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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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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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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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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