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 송면보건진료소 기능 전환 사례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단양군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괴산군보건소를 방문해 송면보건지소의 송면보건진료소 기능 전환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괴산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19일부터 기존 송면보건지소를 송면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주 1회 공중보건의사 진료 체계에서 벗어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상시 배치(평일
해가 저물면 거리가 적막에 휩싸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차 사라지는 마을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이자 청정 자연과 친환경 유기농업의 자부심을 품어온 우리 괴산군이 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가혹하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청년 인구의 급격한 유출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지방소멸’이라는 붉은 경고등을 쉼 없이 깜빡이고 있다.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수당을 넘어 지역의 존폐를 결정짓는 핵심 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의 오늘을 일구고 내일을 책임져야 할 청년들을 대표해 왜 괴산
충북 괴산 칠성초등학교는 16일 1~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괴산군에 있는 팜마티나 농장에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했다. 학생들은 사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를 부재료로 활용해 사과잼과 피자를 제조하는 실습을 했다. 이어 농장 내 쌀 베이커리로 이동해 반죽을 만들어 마들렌을 굽는 등 제과 체험도 했다. 2학년 지태성 학생은 “마트에서만 보던 사과를 농장에서 직접 따볼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가 있었다”고
올해 충북 괴산청결고추 최고 품질은 장연면 이상규 농가가 차지했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11개 읍면에서 1개 농가씩 추천받아 진행한 ‘2026년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이상규 농가가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괴산청결고추 품평회는 친환경 영농 실천,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현지 평가하고 출품된 건고추와 홍고추의 균일도, 빛깔 등 품질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고 농가를 선발한다. 이상규 농가는 1㏊ 면적에 고추를 재배하며 꾸준하고 철저한 방제로 탄저병이나 역병 피해 없이 고품질 고추를 생산했다. 극심한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대구 수성구 대표 축제인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외부 유명 연예인 초청 없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직접 무대를 채우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20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지역 국악·무용·음악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
경북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기간 방문객 수는 지난 해와 비슷한 6만 7천여 명이었지만 판매실적은 총 8억 4천여 만원으로 지난 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는 농가 특판부스를 지난해 2개소에서 6개소로 대폭 확대한데다 소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