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건설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이 도내에서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 오후 1시 40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내 건설기술인과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제주도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첫 협력사업이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도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그동안 제주지역은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전문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도내 건설기술인의 지속적인 역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0시 현재 총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490만8403명이 투표에 참여해 11.0%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제주지역은 전체 선거인수 56만5350명 중 6만1985명이 투표에 참여해 11.0%의 투표율을 보였다.제주시 지역은 4만3176명이 투표해 10.5%의 투표율을, 서귀포시 지역은 1만8809명 12.2%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지난 5월 29일과 30일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제주지역 사전투표자 수는 13만3697명을 기록했다.
18시간전
제주지역 재건축 아파트로는 최대 규모인 이도주공 1단지가 17층 높이로 신축될 예정이다.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도주공 1단지는 2013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시작됐다. 13년 만인 올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변경안에 따르면 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
문대림 국회의원은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실제 농사를 짓는 임차농 보호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지 전수조사 이후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에 접수된 건수는 전국 24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면적은 8만3947㎡다.지역별로는 경기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9건, 강원 2건, 경북 2건, 충남 1건 순이었다.면적 기준으로는 경기 4만4747㎡, 전남 1만7348㎡, 강원 1만2027㎡, 경북 6860㎡, 충남 2965㎡로 제주지역
제주지역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인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자치경찰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중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착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이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야간과 새벽 시간대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추려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도내 노인보호구역으로 140곳이 지정됐지만, 대부분 밤에 빛
제주지역 여성 교육감·도의원 당선인들과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성평등 제주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지난 22일 제주여민회 교육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여성 교육감 및 도의원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강성의, 이경심, 오은초, 강영아, 김경애, 김혜지, 김효, 박지은, 이정한, 임혜주, 장희순 당선인 등 12명이 참석했다. 여성단체에서는 정은숙 제주여민회 대표와 한현진 제
제주대학교와 카카오가 제주지역 청년들의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대학교는 지난 22일 총장접견실에서 카카오와 지역문제 해결 및 학생 참여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카카오가 협력해 제주 청년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를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는 지역사회 참여형 학습(Community Enga
파크골프 강사들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파크골프강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 파크골프강사협회는 지난 22일 창립총회와 창립식을 열고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 파크골프 교육 발전을 선도할 전문 지도자 단체의 출범을 선언했다.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지도자 중심의 전문 교육과 체계적인 강사 네트워크 구축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제주지역 파크골프 강사들은 전국 최초로
제주지역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와 고용, 도내업체 참여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 사업장별 경영 악화가 겹치면서 관광개발사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사업장 31곳을 대상으로 투자·고용·도내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한 결과 투자율은 52.2%, 도민 고용률은 84.7%, 도내업체 참여율은 56.7%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관광개발사업장 19곳과 유원지개발사업장 12곳 등 총 31곳으로, 투자계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전 총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그는 한국은행 총재 재임 기간 제주의 산업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을 이끌고, 디지털 금융 협력 체계를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해 3월 체결된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독자적인 데이터 확보가 쉽지 않았던 제주 지역의 산업연관표 작성에 한국은행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됐다.디지털 금융 분야에서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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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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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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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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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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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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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건축구조기술사회, 삼풍참사 31주기 추모ⵈ 502명 영혼을 달래다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풍백화점이 붕괴, 502명의 목숨을 앗아간 국내 최악의 단일 인재사고인 삼풍백화점 참사 31주기 추모식이 오늘 거행됐다.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및 삼풍유족회는 오전 7시 30분 서울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삼풍참사 위령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추모제를 열었다.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대한민국 건설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비극으로 남아 있다”며 “안전보다 이익을 앞세운 잘못된 판단,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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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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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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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 KCC와 협력… 시그니처 컬러기준 정립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 KCC와 손을 잡고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을 개발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C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백창기 KCC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IPARK 시그니처컬러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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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서울시 노후주택 40가구 집수리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실습 및 안전교육 이수 후,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 및 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의 가치를 나누고 수혜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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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김재욱 기자 =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