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이상 1인가구 40명을 대상으로 ‘미니 숲속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생활 속에서 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테라리움의 의미와 제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유리병에 흙을 순서대로 쌓고 이끼와 미니마를 식재하는 등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었으며, 이후 직접 만든 테라리움을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고 팀
제주에서 ‘인생 3막’을 시작한 한익종 작가가 ‘인생에서 왜 은퇴를 말하는가’를 펴냈다.나이 50에 대기업에서 퇴직한 한 작가는 이 책에서 돈과 지위, 경쟁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저자는 청소년기를 ‘인생 1막’, 직장 생활을 ‘인생 2막’, 퇴직 이후를 ‘인생 3막’으로 구분했다.저자는 ‘인생 3막’에서 과거의 성공 방식이나 직함을 그대로 붙잡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독서, 여행, 봉사, 새로운 도전 등 다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2층 로비에서 도자기 전시 ‘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을 개최한다.‘일하며 살아온 시간, 흙으로 남긴 이야기’를 부제로 한 이번 전시는 상반기 도자기 만들기 문화 강좌에 참여한 산업단지 근로자들과 박소은 강사가 함께 준비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빚은 생활도자기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은 1층 로비를 시작으로 2층 라운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즐길 수 있다.작품마다 흙을 만지며 자신만의 이야기
영등포구가 영등포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직접 미식 경험을 기록하며 즐기는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는 해외여행 시 여권에 도장을 찍듯, 영등포를 찾은 관광객이 미식 여권에 자신만의 기록을 채워가는 관광 사업이다.이를 위해 구는 관광객이 맛집 후기, 맛 평가 등 다양한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크랩북 ‘미식 여권’을 새로 제작했다. ‘미식 여권’은 실제 여권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요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담아 알찬
학령인구 감소는 지역의 학교 풍경도 바꾸고 있다. 특히 원도심에 자리한 소규모 학교들은 학생 수 감소와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마주해왔다. 그런데 최근 춘천 원도심 학교에서 조금씩 다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교마다 자신만의 교육 색깔을 만들고, 이를 뒷받침할 교육환경을 갖추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변화의 중심에는 영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특화교육이 있다. 춘천시는 원도심 소규모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원도심+학교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이재 작가의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사진을 통해 고유한 입체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온 이재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사진집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필름이 지닌 고유한 질감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이어왔다.‘키노드라마’ 사진전은 가능한 모든 환경을 통제한 가운데 프레임 밖의 공간과 이야기를 암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끈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인위적인 시선을 최대한 덜어내고 공간 본연의 존재감과 그곳에
충남 공주시는 지난 8일 도담골 호반마을에서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회차인 가을맞이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에는 꿈의 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 3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활동과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아이들은 벼의 키와 색깔, 이삭이 패는 모습 등을 직접 관찰하며 느낀 점을 관찰일지에 꼼꼼히 기록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허수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고객 세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옷장 서비스 ‘클로렛’을 런드리고 앱 내 베타 출시하고 AI 런드리 기술 시장 선점에 나섰다.클로렛은 고객이 런드리고에 옷을 맡기면 세탁은 물론 AI 기반의 스마트 옷장 관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의류 등록 없이 런드리고 이용만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옷장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축적된 의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와 색상을 비롯해 골프·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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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회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김유성 작가는 익숙한 풍경과 사물에서 출발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무의식의 세계를 화면에 담아낸다. 그의 작품 속 풍경은 현실의 특정 장소를 재현하기보다 작가의 경험과 감정이 더해진 심리적 공간에 가깝다
양지웅 작가의 개인전 ‘오늘도, 행복을 마주하다’가 이달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남구 야음동 자연뜰한방병원 10층 휴게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명한 색채와 단순화된 선, 유쾌한 캐릭터를 특징으로 하는 팝아트 작품 14점이 전시된다. 갤러리 지앤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는 병원을 치료의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쉼과 회복을 나누는 장소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2000년생인 양지웅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는 사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그 안에 숨은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해 화면에 옮긴다. 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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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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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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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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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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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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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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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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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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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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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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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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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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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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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