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AI 등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인재와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와 함께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AI, 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등을 주제로 총 23개 세션이 진행됐다. L
양평군은 지난 7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및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
JW중외제약이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쉽고 친근한 ‘당부’의 메시지로 전달해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JW중외제약의 캠페인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당부, 스타틴’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심혈관 위험요인과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했다. 또 혈당·근육·간 등 스타틴 복용 중 살펴봐야 할 건강 신호와
남부발전이 협력사 근로자와 상주 임직원 간 안전·보건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 위해 복합 지원공간을 마련했다.작업 전 안전교육과 건강관리부터 장비 점검·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해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에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 복합공간 ‘혼디쉼팡’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혼디쉼팡’은 제주도 방언으로 ‘함께 쉬는 공간’을 뜻한다. 정비 업무에 참여하는 외부 협력사 근로자에게 상주 임직원과 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을 맞아 진행된다.특히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한다.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북 영양군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시즌12’ 집수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봉사활동 전 충분한 사전교육 및 실습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돼 도배, 장판 및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작업을 수행했
김명식 진천군수는 2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진천군 인구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19년 연속 이어온 인구 증가 흐름이 최근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변화된 인구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속가능한 인구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단기적으로 관외 통근자와 학령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체 임직원과 초·중·고 학생 전입을 지원하고, 청년층에는 이사비와 결혼장려금, 정착지원 등을 통해 진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울산 취약계층 노인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를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해 포장 봉사활동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노인 복지사각지대 치매예방세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지원 예정인 교구 메모리게임 세트 300개를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물품은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대상이 자사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임직원과 일반 시민 등 누적 4만5천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이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20일 대상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헌혈에 참여한 대상그룹 임직원은 누적 5천738명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일반 시민 3만9천424명도 헌혈에 동참했다.기부된 헌혈증서 8천629장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을
16시간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을 위해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됐지만, 금융회사 부실을 초래한 전·현직 임직원과 대주주 등에 대한 책임 추궁과 자금 회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으로 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다.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2726억원에 그쳤다. 손해배상 청구액 대비 단순 회수율은 약 15.0%에 불과하다.예보가 부실책임자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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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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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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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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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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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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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자식이 나 하나뿐인데 - 통계로 본 외동 상속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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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상담을 하다 보면 가족의 모습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예전에는 여러 형제자매가 상속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두고 갈등하는 사건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전혀 다른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부모의 재산과 그에 따른 책임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외동 상속인들이다.40대 외동딸 A씨도 그런 경우였다. 홀로 지내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A씨는 자신이 유일한 상속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 형제자매도 없었고, 재산을 두고 다툴 사람도 없었다. 얼핏 생각하면 상속이 간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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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배당·의결권 보장 의무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규제 경로를 열어줬다. 17일 CNBC에 따르면 이에 따라 일정 조건을 충족한 거래 플랫폼과 유동성 공급자는 토큰화 주식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SEC '혁신 면제'에 따른 것이다. 정식 규정이 제정된 건 아니지만 5년간 적용된다. SEC는 시장 운영 과정에서 최종 규정 마련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투자업계에서는 두 가지 요건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하나는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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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연구소 평가 모델 절반 이상 오픈웨이트...그중 58%가 중국계
AI안전연구소가 올해 평가한 AI 모델 가운데 오픈웨이트 비중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웨이트 평가 대상 중에서는 딥시크와 큐웬, 키미 등 중국계 모델이 58%를 차지했다.18일 AI안전연구소 등에 따르면 연구소가 올해 1~8월 평가한 모델에서 중복을 제외한 고유 AI 모델은 34종이다. 모델 공개 형태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픈웨이트는 19종으로 55.9%, 폐쇄형 모델은 15종으로 44.1%였다.오픈웨이트 19종 중 중국계 모델은 11종으로 57.9%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에는 키미, 딥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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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과 無가 지켜낸 것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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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과 장기요양서비스를 경험한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통해 돌봄 현장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일상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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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극장을 넘어 새로운 세계와 관객을 만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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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이 디지털 기술의 성숙을 통해 영화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화적 현실을 창조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2010년대 중반은 그 변화가 영화산업과 관객문화 전반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디지털은 더 이상 영화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다. 촬영과 편집, 시각효과의 중심에 자리 잡았고, 영화는 더욱 정교하고 다채로운 영상언어를 만들어냈다. 동시에 영화가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관객에게 전달되는 방식도 변화하기 시작했다.스트리밍 서비스의 부상은 영화의 오랜 관람 질서에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