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주요 항로표지시설을 사전에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울산항과 온산항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시설 65곳과 유인등대 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등화의 점·소등 및 색상·주기 등 항로표지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기·소방시설 등의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시설물의 훼손이나 부식 등 현장 상태를 함께 살펴 항로표지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
고령군의회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진행한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뒀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미숙 의원은 7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복지국 소관 심사에서 사회복지사 웰빙보조비 지원 중단과 사회복지시설 위문금 감액 문제를 지적했다.방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추진된 웰빙보조비와 관련해 재정여건이 어렵더라도 현장 수요와 사업 효과를 충분히 살펴 지원 지속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웰빙보조비가 한시사업인 만큼 내년도 지원계획은 현재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방 의원은 “현장 호응이 높고 사회복지사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단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 구청장은 청암육교와 원효대교 인근 등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점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현장에 배치된 구청 관계자와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파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는 만큼
정읍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년 연속, 구제역 8년 연속 무발생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가축방역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 주요 방역정책의 이행 정도와 실제 효과를 살펴 지자체의 적극적인 방역을 이끌기 위한 평가다.평가는 지역별 방역 여건을 고려해 방역정책의 차별성과 관계기관 협력 정도, 방역 추진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읍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충북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24일 용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가구를 찾아 에어컨을 설치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기 힘든 장애가구의 무더위로 인한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가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건강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고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지난 31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강동구 초등학교 과밀 문제와 강일동 강현중학교 신설을 비롯해 서울교육 ESG 활성화, 초등학교 등·하교 알림서비스 등 주요 교육현안을 집중 점검했다.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교육정책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 수요에 맞는 교육환경이 제때 마련되고 있는지,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은 충분한 준비를 거쳐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고흥군은 최근 벼멸구, 혹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벼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고흥군 관내에서 벼멸구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군은 농업인들에게 논을 수시로 살펴 벼멸구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발견 즉시 벼멸구 등록 약제를 사용해 볏대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방제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깨씨무늬병은 지난해 9월 전후로 크게 증가했던 병해로, 올해도 일부 논에서 발생이 확인돼 9월까지 꾸준한 예찰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박창근 원장을 비롯해 상임·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실제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펴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계절성 재해에 대한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13시간전
김천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및 직원 국외 연수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각종 안건 심사와 주요 현안 점검 등 바쁜 의사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외연수보다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자는 의원 전원의 뜻이 모아진 데 따른 것이다.김천시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계속해서 예정된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예산안 심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이더 보합 속 AI·ETF 테마 알트코인 강세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급등세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1%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0%다. 이더리움은 2673달러로 -0.57% 내렸고, 리플은 1.51달러로 -0.99% 밀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수이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니어프로토콜은 5.47달러로 +9.22% 오르며 최근 일주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MS “韓 생성형 AI 사용자 비중 40.6% ··· 세계 1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생성형 AI 활용 현황과 지역별 격차, 오픈 웨이트 모델 확산 추이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2026년 2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집계·비식별화된 마이크로소프트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15~64세 생산연령인구 가운데 생성형 AI 제품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