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가 관람객 5,0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상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김천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유명 가수 초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2026 김천포도축제’와 연계하여 추진됐다.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박영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인기 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첼로 부문 1위 수상자 에토레 파가노와 2위 수상자 김태연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온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적인 등용문이다.콩쿠르는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주요 부문을 연도별로 순환해 열리고 있는데 올해
경상남도교육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빛이음’을 개최했다.‘빛을 되찾은 날, 경남교육가족이 빛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광복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그 헌신의 기억을 미래로 계승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을 비롯해 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단, 호국 백일장 수상자 등 지역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귀빈이 단상에
사단법인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제주4.3 제78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4.3을 대중예술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가치하다’에서 ‘2026 4.3과 친구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4.3평화재단과 재경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 주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3년 만석을 기록한 현기영 작가의 '제주도우다' 서울 북콘서트와 주진오·전우용·정준희 교수가 참여한 4.3 역사 콘서트의 대중적 호응을 이어가
통영시는 지난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야간관광 활성화 행사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8일 부산에 이어 두 번째 개최지로 참여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다운 매력을 강구안의 여름밤 속에 선보였다.올해 행사는 ‘한 여름밤의 쉼, 비우고 머무르고 채우고’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융합과학연구원 1층 3D 상영관​에서 각급 학교 학교폭력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토크 콘서트 '현장 Talk, 해법 Talk'​를 처음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실제로 겪는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관계회복조정,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분야의 담당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분야별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참석자들
통영시는 통영시 청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6.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부제로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창업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청년 창업가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연은 수상자인 김소미 대표와 이학민 대표를 초청해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창업 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방학 중 자녀 양육과 생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고자 ‘2026년 학부모 쓰담쓰담 심리 이야기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울산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초중고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소규모·밀착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정서, 행동 상담과 방학 생활 지도, 감정 지도와 관계 상담 등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가 한여름 밤 시민을 위한 야외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 롯데는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열고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OST를 무료로 선보인다.13일 롯데는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타워·몰이 공공미술을 넘어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첫 야외
디지털터치는 올 12월 10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와 협력해 '진격의 거인 3'를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택티컬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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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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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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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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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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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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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산림 바짝 말랐다…한여름 산불 비상
연일 이어진 폭염과 부족한 강수로 대구·경북 산림이 바짝 마르면서 한여름 산불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실제 이달 초 대구 달성과 경북 영천에서는 야산에 불이 나거나 공장 화재가 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발생했다.26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올여름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과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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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주당 지도부에 국립의대·공공기관 이전 지원 건의
경북도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K-푸드 산업 육성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관련기기사 4·19면경북도는 26일 안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지역을 방문한 김민석 당대표에게 주요 지역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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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 달성군·영남대
□ 대구 달성군 △조경관리과장 손승관 △기업일자리과장 김경일 △조경사업과장 나수진□ 영남대◇교원 보직 △교무처장 정래필 △사회공헌단장 이정주 △AI정보혁신처장 김성호 △교무부처장 강지현 △기획조정부처장 송유재 △ESG혁신센터장 김병수 △입학부처장 정유진 △국제부처장 최성진 △연구안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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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센터서 동년배 때려 숨지게 한 80대…1심 징역 1년6개월
노인돌봄센터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 이용자를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상해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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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묘제문화 담은 포항 달전재사, 국가유산 됐다
조선시대 묘역을 관리하던 불교적 성격의 분암에서 문중이 직접 제사를 지내고 결속을 다지는 유교적 재사로 변화한 과정을 건축과 기록으로 간직한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포항시는 국가유산청이 26일 남구 연일읍에 있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