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25일 2026년 울산 울주군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에서 진행하는 공연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우선 병오년의 새 출발을 알리는 신년음악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에 펼쳐진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201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 소프라노 황수미를 비롯해 바리톤 이응광, 서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트럼펫 성재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3월7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배우 이종혁과 유선의 2인극 ‘비기닝’이 무대에 오른다. 한 남자와 한 여자
미국 야당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마트폰 장사에 불법 소지가 있다며 당국에 조사를 촉구했다.1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명은 연방거래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모바일이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워런 의원은 트럼프 모바일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로 인해 법 집행에서 예외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다른 기업과 동일한 기준과 집행 우선순위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통화감독청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요청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돼 있는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은행 인가 신청을 기존 규제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OCC를 이끄는 조너선 굴드는 "정치적·개인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워런 의원 요구를 일축했다.WLF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인 에릭,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리고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으로 1월 7일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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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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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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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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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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