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의료혁신 생태계와 미래도시 전략'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이 AI 의료혁신 선두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과방위 여당 간사인 한준호 의원과 과방위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참석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송 의원은 축사에서 지역구인 원주의 AI 의료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원주가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갖고 있다"며 "
다쏘시스템은 전 세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 디자인 및 혁신 경진대회인 ‘제16회 아크루티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미래 엔지니어와 혁신 인재를 육성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는 새로운 주제와 확대된 시상 혜택,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자격 인증 및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역량 개발 기회가 추가됐다.‘아크루티 2026–2027’은 변화하는 글로벌 우선 과제를 반영해 ▲로보틱스 ▲지역사회 문제 해결 ▲헬스케어 혁신 ▲모빌리티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월 5일 오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서구청,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의료R&D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기관 집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인 부산 서구 의료R&D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원 기관의 선제적 집적화를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부산 서구의 대학병원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를 연계해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사전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세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의료R&D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기관 집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핵심 유관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입주 기업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서구는 의료R&D 지식산업센터의 건립과 운영, 공공기관 집적을 총괄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인허가, 사업화
세라젬의 스마트폰 헬스케어 앱이 제품 제어 도구에서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환됐다. 세라젬은 AI 추천 기능을 적용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에서 사용자 경험 전면 개편이다. 기존 제품 중심 메뉴를 척추케어·운동케어·에너지케어 등 '7-케어' 카테고리 기반으로 재구성했다. 고객이 건강 목적에 따라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꿨다. 앱 누적 다운로드는 약 9만6000건이다.AI 추천 기능은 '마스터 V 컬렉션' 제품을 연동한 회원을 대상으로 작
유한양행이 국내에서는 '렉라자'로 알려진 '레이저티닙'의 유럽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는 평가와 함께 하반기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신규 기술이전 여부에 따라 고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4일 증권가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유한양행의 하반기 유럽 진출과 신규 기술이전 여부, 헬스케어 사업부 브랜드 신규 론칭 등의 영향으로 고성장이 추정된다고 분석했다.SK증권 역시 렉라자 유럽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술지주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딥테크 초기 기업과 교내 창업기업 투자에 나선다.DGIST는 DGIST기술지주가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AI, 로봇, 첨단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교원·연구원 창업기업과 유망 딥테크 초기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DGIST기술지주는 투자 기업이 후속 투자 단계인 시리즈 A·B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벤처캐
헬스케어·전자부품 기업 원익이 보통주 4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원익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49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장부가액으로 17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별도의 취득 예정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도 지정되지 않았다.이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을
유니언그룹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 1만 장을 사회복지법인 다하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지난 15일 이하의집에서 진용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법인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용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장애인거주시설과 주간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특수학교 등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이용인과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언그룹은 바이오·의생명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교육,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 기업 에이치엘비제넥스의 사실상지배주주 에이치엘비가 소유한 에이치엘비제넥스 특정증권등 수량이 225만2252주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727만6376주, 비율은 19.5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502만4124주, 비율은 14.33%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225만2252주 감소했고, 비율은 5.22%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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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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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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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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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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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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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의원, “부평구 자립준비청년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정책 대전환 시급”
11일 부평구의회 김진웅 의원이 부평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부평구 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6명이며, 이 중 18명이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현황 조사 결과, 건설임대나 매입임대 등 안정적인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청년은 전무했다. 대상자 전원이 LH대출을 통해 전세 주택을 마련하고 있어, 매월 발생하는 대출 이자 등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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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강특위 재가동… 곽내경 합류로 조직 정비 본격화
6·3 지방선거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국민의힘이 다시 조직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넘어 당의 기초 체력인 지역 조직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있다.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하고 전국 당원협의회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조강특위는 사고당협을 정비하고 조직위원장 인선을 맡는 등 당의 지역 조직을 추스르는 핵심 기구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구자근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조강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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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14일부터 제주 순회전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제주문예회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생명과 시노드 정신’이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16개 교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294명의 작품 295점이 내걸린다.제주문예회관에서는 140여 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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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화시스템, 우주산업 협력 고도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조립·시험 시설을 갖춘 제주가 기반시설 추가 확충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논의에 나섰다.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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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 화재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