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학업·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그냥 쉬는 청년’이 늘어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업자들은 취업을 하려고 열심히 구직활동이라도 하지만 ‘쉬는 청년’은 취업을 위한 준비와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쉰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청년들의 심각한 문제를 반영한다. 특히 저학력보다 고학력 청년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심해지고 있어 사회적 인식 개
인공지능 기반 유해성 감소 기업 유마니텍이 '가디언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대형언어모델의 환각 현상과 딥페이크, 신원 도용 등 디지털 신원 위협을 방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유마니텍은 새로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유마니텍은 틱톡과 엑스 등 주요 플랫폼과 법 집행 기관이 개인 정보 보호와 경쟁, 지정학적 문제로 데이터를 공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해
관세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2월 13일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관리되는 ‘에토미데이트’의 국내 불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단계 단속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에토미데이트는 의료 현장에서 전신마취 유도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현재 식약처의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정식수입허가를 받거나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수입통관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태국과 일본 등지에서 에토미데이트를 액상 전자담배에 섞어 흡입하는 것이 새로운 사회 문제로
스팟드래프트가 퀄컴 벤처스로부터 800만달러를 투자를 유치하고 온디바이스 계약서 리뷰 기술을 확장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서 스팟드래프트는 기업가치를 3억8000만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56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 이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하려 하지만, 특히 법률 분야의 경우 계약서 내 기밀 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 문제로 클라우드 기반 AI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스
경기 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 구간 개통에 맞춰 좁은 마을 안길을 운행하던 마을-08번 버스 노선을 조정해, 2월 1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해 왔으며, 대형 차량 통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문제로 주민들의 안전 민원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대유에이텍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공시불이행 유형으로, 2024년 8월 28일과 2025년 9월 5일 소송 등의 제기 및 정정사항 발생에 대한 지연공시가 문제로 지적됐다.예고일자는 2026년 1월 20일이며,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해 지정 예고됐다. 대유에이텍은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부과벌점이 10점 이상일 경우 지정일 당일
장규석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구식 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강하게 규탄했다. 장 부위원장은 최 전 의원의 과거 행적을 열거하며 진주시민의 이름으로 단죄하겠다고 밝혔다.장 부위원장은 회견에서 “최 전 의원이 보수 정당에서 누렸던 권력을 정치적 범죄와 논란으로 잃고 다시 다른 당으로 들어가 정치 생명을 연장하려 한다”고 비판했다.그는 최 전 의원의 주요 문제로 ▲2010년 공천 강탈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한 유죄 판결 ▲2011년 선거관리위원회
국세청은 재외동포 대상 세무설명회를 담당할 '세금 수호천사팀'을 새롭게 조직하고, 1월 19일 강사진 발대식을 개최했다.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제세 및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국세청 직원들로 구성했다.임광현 청장은 발대식에서 “강사진 모두가 우리 교민 한분 한분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세무 문제로 인한 현지 교민들의 고충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하고 세심하게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안전 문제로 이어지자, 대구 달성군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섰다.달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이다.‘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억1천만 원으로 7곳의
최근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체계를 민간의 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북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이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영토 주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지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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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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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행정 통계 공개… 외국인 13.3%
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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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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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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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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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억6619만9000원… 전년 대비 206.59% 증가
KT 고객센터 운영 기업 KTis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363억6619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06.5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KTis의 2025년 개별 매출액은 5887억5996만4000원으로, 2024년 5444억1048만2000원 대비 8.1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7억4024만2000원으로 4.66%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당기 디지털광고사업 분할 후 매각에 따른 영업외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결산 추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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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또 '유찰'…수의계약 전환 검토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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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4분기 당기순손실 15억700만원… 전년 대비 44.5% 감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교촌에프앤비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314억66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260억9500만원 대비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억56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57억2500만원 대비 36.1% 감소했다.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5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27억1700만원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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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부자 '50억 클럽' 무죄에…민주당 "사법정의 수치"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과 그 아들 곽병채 씨가 모두 1심 판결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범여권은 법원·검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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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 지난해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전년 대비31.9%증가
제분·사료 기업 사조동아원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조동아원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6742억6358만8000원, 영업이익은 434억144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13.2% 줄었다.당기순이익은 319억9524만원으로 전년 대비31.9%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변동 원인으로 이자비용 절감에 따른 영업외 비용 감소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