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뿐 아니라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에 비상등이 켜졌다. 세입은 줄거나 제자리걸음인데 복지 등 의무지출은 늘고, 국·도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각종 시설의 운영비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방재정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부도가 날 지경이다.포항시는 2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세입은 줄거나 정체된 반면 복지비 등 의무지출과 국·도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대규모 시설 운영비가 늘면서 지자체들이 사업을 중단하거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강도 높은 재정 구조조정에 들어갔다.특히 포항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아시아 창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아시아 대표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업과 벤처투자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Blue Ocean Connect’를 메인 테마로 설정해 글로벌 자본과 해양 및 AI 기술의 만남을 집중 조명한다.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