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횡성군은 총사업비 22억 원을 확보해 횡성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동복댐 증고' 계획이 공식화되면서, 화순군이 수십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사업'이 전면...
중부뉴스통신 = 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2억 원에서
김석희 기자 = 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
울산시교육청이 교육 주체 간 신뢰 회복을 추진하고 미래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78억원 늘어난 총 2조4566억원 규모다. 세입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 등 이전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원을 감액해 반영했다. 이번 추경은 새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처음으로 담은 예산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다. 소식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샤오홍슈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우란차부 지역에 6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산은 반도체 비용을 제외하고 약 150억위안 수준으로 전해졌다.이번 계획은 중국 전역에서 AI 인프라 투자가 급격히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향후 5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 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 등 총 39억 7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AI 중심의 신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2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다. 별도 기준 실적으로도 매출 1814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에스넷시스템은 대규모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사업을 기반으로 AI 도
하남시가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와 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해 수질개선특별회계 20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 총 2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잔여 사업비 28억 원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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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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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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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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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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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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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TOP 5’선정
대구 달성군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행을 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한다.달성군은 지난 2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엄격한 사전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확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위생과 박가빈 주무관의 ‘미나리 클린 하우스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위생과·농업정책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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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조기 실현, 헌법적 논리로 길 열다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법적·헌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국회 심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리적 토대 마련에 나선다.경북도는 8월 28일부터 이틀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미래를 위한 헌법, 그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제8회 헌법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기 실현을 위한 헌법적 당위성을 다지고 구체적인 입법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경북도는 한국헌법학회와 함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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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 학교 운영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과 26일 업무에서 벗어난 시간 초·중학교 아버지 및 자녀를 대상으로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을 정립하여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하였다.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 신청으로 1차시는 아버지만 참여하여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가며 기질검사를 통한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고, 2차시는 아버지와 자녀가 같이 참여하여‘자녀의 기질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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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9월 30일 개막
안양의 푸른 자연과 도시 공간에 올가을, 예술이 그려낸 새로운 무릉도원이 펼쳐진다. 안양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두 달간 안양예술공원과 학운공원 일원에서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역사·문화·지형·도시개발 등 변모하는 안양의 서사를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이번 제8회 안양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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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구미역’ 신설 가시화…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
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었다.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