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동 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성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석사 졸업, 영남대학교 박사 수료를 하였다. 1990년 영주서부초등학교에 신규 임용되어 첫 교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울릉교육지원청 장학사와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으로 근무하였고, 봉화 도촌초 교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신임 성태동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처는 9월 22일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학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코리아텍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교육데이터 및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의 활용 방안 아이디어와 발전 방향 제안’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이 교내 교육·학습 데이터와 미래 산업 현장의 스마트팩토리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대학 교육의 개선 방향과 산업
장흥군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보건소에서 관내 공직자120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초기대응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셩을 높였다.특히 CPR 시
사상구의회는 8일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종선 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제10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장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장차철 원장이 참석하여 교육의
논산시는 31일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건양대학교,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와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모델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교육혁신선
경기도교육청이 31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하원초의 우수 실천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RAS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학
울산의 고등학교 교사가 36년여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 틈틈이 써온 글들과 신문사 기고문 등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박봉철 전 학성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이 에세이 를 출간했다.이 책은 △제1부 꿈을 품고 교단에 서다 △제2부 교육의 꽃을 피우다 △제3부 교직의 완성과 새로운 시작 △제4부 나를 지탱해 준 가장 큰 힘 △제5부 칼럼 모음집으로 구성됐다. 박 교사의 퇴임사와 제자들의 글도 게재됐다.박 교사는 머리글에서 “인생을 돌아보면, 사람마다 가슴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교육재정 총액이 증가해도 실질 재정은 위축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는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교부금이 매년 안정적으로 늘어 교육재정 축소는 없다는 입장과 정반대다.교육감들은 의무지출 증가와 기존 세입 재원의 일몰·축소가 겹치는 데다 재정 충격을 흡수할 완충 능력마저 약해져 초·중등 교육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2일 설명자료를 내 “2027년 교부금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향후 시도교육청의 재정여건이 개선된다고
충남교육청은 22일 교육청에서 ‘2026년 제2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교육 전문가, 학부모, 단체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장기목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현재 5기(2025.3.~2027.2.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9대 이병도 교육감 취임 이후 공식적으로 열린 첫 번째 자문위원회로, 충남 교육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주요 공약사항을 안내하고 구체적인 세부 이행계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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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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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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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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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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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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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 AI 모델 일탈 사례 수만 건... 공개된 건 빙산의 일각"
오픈AI와 앤트로픽, 보안 연구원들이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사례 수만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최근 몇 개월 간 내부 테스트와 실제 환경에서 일어났고 안전장치 우회, 게시판 생성, 샌드박스 탈출, 웹사이트 장악, 감시 장치 회피 시도 등이 포함됐다. 상당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전체 건수는 수만 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일부 사례는 기업들이 안전성을 점검하려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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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E&A(028050), 곳간 두둑…중동·반도체 '쌍끌이 수주'
삼성E&A는 중동 에너지 투자와 그룹사 반도체 증설이 맞물리는 수주 확대 국면에서 재평가 여지가 큰 곳으로 평가한다. 동사는 플랜트의 기본설계부터 설계·조달·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3개 부문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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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민심에 “민생 올인”vs“국민 분노 게이지 폭발 직전”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연휴 기간 국민에게 무겁게 들은 말은 민생이었다”며 “이번 정기국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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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정 소통 넓히고 건설현장 안전·복지 종사자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내부와 지역 현장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에도 나선다.우상호 도지사는 지난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직원 의견을 듣는 ‘상호소통방’을 운영하고 있다. 도청 직원 누구나 정책 제언과 고충·건의, 갑질·성비위 신고 등을 할 수 있으며, 신분 노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우 지사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2일, 청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도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위해 격주 유튜브 토크쇼에도 출연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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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 가을 축제 준비와 가축질병 방역 강화
양구군에서 주민 주도 가을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군은 구제역과 광견병 등 가축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도 강화하고 있다.양구읍 상무룡2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개최한다. 파로호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마을의 역사·문화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축제는 3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을 역사 소개와 주민 퍼포먼스, 우쿨렐레·아코디언·록밴드 공연, 시 낭송, 라인댄스와 장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마을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