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콘텐츠 5편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추가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란 제목을 단 해당 영상 콘텐츠는 지난 1월 공개한 6편에 이어 제작됐다.영상은 △김녕 바다 : 김녕 바다가 유독 에메랄드빛인 이유 △돌하르방 : 제주에서 가장 성공한 할아버지 이야기 △말 : 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보내라고 했을까? △오름 : 왜 어떤 건 산이고 어떤 건 오름일까? △4·3 : 제주
6일전
올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인천국제공항 하루 평균 여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일평균 여객이 23만358명으로, 지난해 하계 성수기 21만7831명보다 5.8% 늘었다고 11일 밝혔다.2001년 개항 이후 하계 성수기 중 가장 큰 규모다.전체 성수기 기준으로는 올해 설 연휴 23만1010명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성수기 기간 총여객은 391만6084명이며, 지난 2일 하루 여객은 24만72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출발 여객이 가장 많
비트코인이 주간 마감 직전 8월 최고가를 다시 쓰면서 이번 주 시장의 초점이 미국 물가 지표로 이동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일 주간 마감 무렵 6만5420달러까지 오르며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시장이 주목하는 변수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다. 두 지표는 각각 12일과 13일 발표된다. 지난달 CPI와 PPI는 모두 예상보다 낮게 나왔고, 특히 CPI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반도체 메가팩토리 '테라팹' 건설 부지를 미국 텍사스주 그라임스 카운티로 확정했다.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 등 외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테라팹 1단계 투자 규모를 약 168억달러로 제시했다. 완공 시 부지 면적은 1억제곱피트를 넘어설 전망이다. 두 회사는 테라팹을 지구상 최대 규모의 칩 제조 시설로 규정했다.일론 머스크는 테라팹을 "단연코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물"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은 사소한 디테일까지 집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모서리부터 제품 상자를 여는 감촉까지 설계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죠.애플과의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오픈AI도 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애플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반박문을 이렇게 시작했습니다.“애플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회사 중 하나이며,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집착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았다.”여기까지만 보면 칭
종로구의회 의원들이 5일 관내 돈의동·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제10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첫 현장 의정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은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지 이틀째로, 폭염에 가장 무방비하게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종로구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였다.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 속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무더위쉼터와 소화전 등 주요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혹시 모를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
지난 반세기 동안 인류의 삶을 지배해 온 가장 강력한 권력은 다름 아닌 ‘네모난 스크린’이었다. 거실의 중심을 차지한 텔레비전부터 책상 위의 PC, 그리고 신체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무한한 디지털 세상과 접속하는 통로는 언제나 사각의 좁은 평면 프레임이었다. 우리는 아무리 방대하고 입체적인 정보라 할지라도 기꺼이 2차원의 평면으로 압축하여 소비하는 데 익숙해졌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작은 직사각형의 유리판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걷는 사람들의 풍경은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가장 익숙한 자화상이다. 하지만 영원할 것
스팀 이용자 사이에서 16GB 비디오 메모리, 즉 VRAM을 탑재한 그래픽카드가 가장 흔한 GPU 구성으로 올라섰다.4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발췌한 최신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16GB VRAM 그래픽카드 비중은 25.9%로 전월보다 1.4%p 늘었다. 그동안 가장 많았던 8GB 구성은 25.32%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렸다.차이는 크지 않지만 흐름은 뚜렷하다. 아직 전체 스팀 게이머의 다수는 16GB 미만 GPU를 사용하고 있다. 16GB 이상 그래픽카드
울산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버스·철도 등 인프라와 서비스 평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고 이용률도 저조하다.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꼴찌이며,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시간도 가장 길다. 양적·질적 혁신이 시급하지만, 울산은 도시철도 1호선 존폐를 두고 ‘트램의 덫’에 걸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서울연구원의 ‘도시 지표와 대중교통 이용의 관계 분석’은 울산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울산의 수송분담률은 15.5%로 서울, 부산(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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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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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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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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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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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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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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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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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 주장한 안철수 "평양 불바다 될 수 있다는 것을 김정은 머리에 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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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북핵 압도 핵 독트린'이다"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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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에게 잡히면 감옥행”…아이들이 직접 뛴 독립운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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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은 포항 장기면 학삼서원이 하루 동안 ‘독립운동 체험장’으로 변했다.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머리에 둘렀고, 부모와 함께 서원 곳곳을 누비며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현판을 찾아냈다. 암호를 풀어 군자금을 전달하다 ‘밀정’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는 역할극도 이어졌다.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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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건넨 삼계탕 한 그릇… 춘천 후평1동 따뜻한 마을돌봄
말복을 맞아 춘천 후평1동에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선한 이웃 마을돌봄 마을복지플랫폼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마을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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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 아니네…군위 ‘골든볼 사과’ 전국 이마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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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