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
순창군이 본격적인 봄철 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새 단장과 안전 점검에 나선다.군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팔덕다용도구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시설 13개소를 비롯해 각 읍면에서 관리 중인 실내체육관과 게이트볼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정비의 핵심은 시설 내․외부에 쌓인 장기 미사용 적치물을 폐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오는 4월 열리는 SIMTOS 2026에 참가해 설계부터 해석, 가공,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제조 및 건축·토목·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CAx 전문 기업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CAD, CAM, CAE는 물론 클라우드 협업과 PDM을 연결한 올인원 CAx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데이터 단절 없는 제조 환경 구축이다. 2D·3D 설계의 생산성 고도화와 시뮬레이션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데브시스터즈가 봄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지하 1층, 2층을 아우르는 공간에 쿠키런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9개 존을 선보인다.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은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 스토리텔링에 있다.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바다요정 쿠키, 샤벳상어 쿠키 등 캐릭터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1분1초가 급한 응급환자의 천금 같은 골든타임 확보로 생명을 지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다. 사업의 핵심은
충북도의회는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지난 4일 예고했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연구원 위탁 용역에만 의존해 온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지속성과 책임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의 핵심은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이다.조례안에는 도지사가 △국정·도정 이슈 대응 및 신규정책 발굴 △맞춤형 기획연구 수행 △중앙·지방·글로벌 정책동향 분
관광 핀테크 플랫폼 기업 로드시스템이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함께 외국인 의료관광객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로드시스템이 운영하는 관광금융 플랫폼 트립패스 기반의 선불 결제 카드 'K-Medicon 카드' 공동 발급이다. 의료비 결제는 물론 관광·쇼핑·교통까지 하나의 카드로 처리하는 구조다. 트립패스는 모바일여권 기반 eKYC 기술로 외국인 관광객의 인증과 결제를 통합 지원한다.양 기관은 AI
앤트로픽이 지난 5일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 '노동시장에 대한 AI의 영향: 새로운 측정 방식과 초기 근거'를 공개했다.보고서의 핵심은 새로운 AI 대체 위험 지표인 '관측 노출도'다. 기존 연구들이 AI의 이론적 역량만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이 지표는 실제 사용 데이터를 함께 반영한다. 자동화·업무용 활용에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실질적인 일자리 영향을 더 정밀하게 포착하도록 설계했다. 연구진은 미국 직업정보 데이터베이스 O*NET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4일 수능 모평 출제방향·난이도 가늠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6월4일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다 보니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매우 어려워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던 터라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포인트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1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은 사교육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시공사 선정… 건립공사 본격화
1시간전
부산도시공사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재생사업지구에 들어서는 서부산권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이다.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 동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준공 이후에는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이 입주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입찰에는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철민 국회의원, 대전시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행보 본격화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 장철민 국회의원이 31일 대전시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경선 활동에 나섰다. 장 의원은 이날 “2024년 총선 당시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전 지역구 승리를 이끌었지만 서구와 유성구 등에서는 시민들과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서부권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民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 5개 시·군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 개관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