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7월 4일과 11일 경남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진로 탐색 과학 캠프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경남도내 학생들에게 천문학자, 과학해설사 등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된다.특히 국내 최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 특화 천문대라는 시설의 정체성을 살려 더
금융위원회 및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청년들의 원활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대상, 가입일정, 가입절차,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절차 및 이와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등을 사전에 안내했다.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며, 최초 가입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의 청년이 가입 가능하다. 단, 병역 이행자는 병역 기간을 연령 계산시 미산입*한다.직전연도(‘
㈔제주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인다홀에서 제6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주학의 세계화’라는 주제 아래 미국 학계에서 활발하게 제주학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 7명을 포해 총 8명의 연구자가 발표에 나선다.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권준희 교수의 ‘고국과 고향사이: 재일제주인의 고향돕기의 정치경제학’을 비롯해 1901년 제주민란, 제주해녀항일운동, 오사카 4·3 기념비, 우주개발과 제주의 미래 담론 등을 다룬 내용이 발표된다.한편 제주학회는 1978년 국내 최초
롯데칠성음료의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ZWTL 검증을 통해 폐기물 매립 없이 전환 처리 100%를 달성하고 국내 음료기업 최초 가장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UL Solutions는 1894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래 110여 개국의 다양한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선도 기관이다.특히 ‘ZWTL 환
미래에셋생명이 설계사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계와 심사 전 과정에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했다.미래에셋생명은 9일 업계 최초로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언더라이팅 시스템인 'AI-FI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AI-FIT은 고객의 건강 정보와 보험금 청구 이력 등을 분석해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시하는 시스템이다.자연어 형태의 치료 이력을 입력하거나 진단서를 첨부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와 청약서 표준 질문에 대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메리놀의 지혜, 증평의 내일을 처방하는 희망 아카이브’다. 이달부터 11월까지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증평 최초 등록문화재인 ‘메리놀 시약소’가 35년간 쌓아놓은 헌신과 치유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되
금융감독원이 1조4000억원 규모로 손봤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또다시 6000억원대로 낮췄다. 금융사들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위법성 판단 기준을 중에서 하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애초 4조원대의 과징금은 어느새 6분의 1 토막이 났다.4일 금감원은 임시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에 대한 과징금을 재차 조정했다.최초 과징금 4조원에서 1차 제재심은 2조원, 3차 제재심은 1조4000억원이었다가 마침내 6000억원까지 내렸다.그새 불완전 판
부산항만공사가 전국 항만 최초로 안티드론 시스템를 구축했다. 항만 내 불법 드론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이다.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을 불법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무역항 안티드론 시스템'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부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4년부터 BPA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해 왔다. 본 시스템을 통해 부산항은 고성능 레이더와 RF탐지기, 드론을 탐지하는 EO/IR
17시간전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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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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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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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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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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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5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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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실천 사례 찾는 ‘그림·AI 영상 공모전’ 진행
3시간전
이달말까지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그림·AI 영상 공모전’이 진행된다.한국환경보전원과 교보생명보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기후행동 확산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그림과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다. 그림은 유아 및 초등학생, AI 영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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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2시간전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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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 한기대와 ‘맞손’ⵈ 기계설비 분야 실무형 온라인 교육 확대
3시간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손잡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충남 천안시 한기대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 현규섭 기계설비유지관리기술인협회장,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의 실무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하고 기계설비 전문기술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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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도심형 태양광 확산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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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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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 촉구...“정부 책임성 강화 위해 노력해 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강보험 국고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국회에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리 건강보험 제도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며 “2019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하면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