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차량에 대해 비과세로 전환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실상 멸실됐으나 자동차 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차량을 정리함으로써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고질 체납차량 중 멸실·소멸로 인정되는 차량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멸실된 차량 등이다.비과세 전환은 △차종별 차령 10~12년
4일 오전 0시 10분쯤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도동분기점 근처에서 SUV와 승용차와 추돌해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1차로에 정차해 있던 중 뒤따르던 아반떼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이 충격으로 팰리세이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으며, 운전자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아반떼 운전자인 20대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팰리세이드 운전자 신원 확인을 위한 정밀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예천군은 19일 예천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매연측정기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무료로 점검했으며, 예천군 관용차량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 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지도했다. 특히 5등급 경유차는 계절관리기간 동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대구경찰청이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향해 강력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1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은 물론 경찰기동대까지 투입,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고강도 ‘번호판 영치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 단순한 체납액 징수 차원을 넘어 체납 차량이 범죄의 온상인 ‘대포차’로 흘러 들어가는 길목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다. 번호판 영치를 통해 차량 운행을 물리적으로 중단시킴으로써 범죄 악용 소지를 사전 제거하겠다는 전략이다. 교통 과태료를 방치할 경우 월 1.2%의 중가산금이 붙어 납부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야간 물류 캠프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새벽 배송에 참여했다.쿠팡은 로저스 대표가 경기도 성남 인근 캠프를 방문해 배송 과정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함께 새벽 배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상품을 차량에 싣고 성남 일대 배송 물량을 직접 배달했다. 해당 사실은 현장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사진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쿠팡은 로저스 대표의 방문이 배송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97㎞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운행 중이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고, 이어 SM5 승용차까지 잇따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결국 숨졌다. 4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이후 양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 제4차 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한국남동발전,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경남 진주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국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 AI 데이터센터 인·허가 완료
1조 38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이 9일 자로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시, 민생현장 방문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지역 핵심 현안 건의
9일 호남권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여수시가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시는 이날 정 대표에게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 산업·고용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황을 설명하고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자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동발전, 캄보디아 논물관리 감축사업 착수
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을 본격화한다.한국남동발전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벼농사 과정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논물관리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절감 수준을 넘어 농업 기술과 결합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배출권을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반적인 벼농사는 논에 항상 물을 채워두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