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6개 부처 장관 개각에 따른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속속 확정되면서 이달 셋째 주가 인사청문 정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2일 국회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6일 열린다. 이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지난 11일 하반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장으로 선임됐다.예산결산소위원장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 재정당국과 한국은행, 국세청, 국가데이터처, 관세청 등 재경위 소속 기관들의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는 소위원회를 운영하는 중책이다.특히 올해 정부가 발표한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예산소위에서 예비심사를 담당하게 되는 만큼, 위원장을 맡은 문 의원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된다.문진석 의원은 “부족한 제게 예결산소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8.26,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최근 한국의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투자자들로부터 개선된 제도의 활용경험을 청취했다.회의에는 BlackRock, Vanguard, Amundi, Nothern Trust, State Street 등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함께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가 참여했다. 또한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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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4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이재형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직무대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병훈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장과 국내 그래핀 관련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적·열적 특성으로 반도체, 방열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지
정부가 이공계 인재 기반 약화에 대응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직접 발굴·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이공계 장학생은 현재 3000여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늘리고 해외 우수 연구자도 2030년까지 2000명 유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5년간 과학기술인재 정책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재정경제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전국 광역 시도지사들과 만나 지방주도 성장전략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찬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지사와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 참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부처 장관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도 자리한다.이날 회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8월 12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신약개발 심포지엄 등 향후 미래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한지현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 글로벌전략과장 및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올해
수공이 올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수공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달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2021년 출범한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 부문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기술의 실증 및 판로를 지원하
법무법인 화우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3일 서울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대책의 후속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부처별 추진현황과 협업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주재하며 중기부 신산업기술창업과·벤처투자과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 안건 소관 관계부처가 참석한다.이날 실무협의체에서는 신안보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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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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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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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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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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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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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예산 배분 살피며 포항·울릉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 나서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2027년도 정부 예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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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 진행
대구 중구는 14일 오전 아이엠뱅크 중구 지점에서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인회장,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들은 16일 관내 서문시장을 시작으로 번개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직접 제사용품이나 명절 장보기를 진행해 전통시장 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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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천을 가득 채운 책과 음악!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성황리 막 내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가 수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4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펼쳐졌다. 덕곡천 수변공원 전체가 자연 속 문화 쉼터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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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중학교 입학시험에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지문과 고교 문학작품이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 선행학습 유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한 국어학원이 지난해 10월 호남삼육중 2026학년도 입학시험 직후 공개한 자료에는 2017년 11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다룬 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