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의 학교기업 한방소재가공 ‘세명네이처’가 지난 6일 지역 사회와 손잡고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지역 상생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세명대학교 학교기업관 1층에 위치한 세명네이처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과 실용적인 소형가전제품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세명네이처는 최근 지역내
KB자산운용은 오는 7일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투자하는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빅테크 기업들은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자체 발전 설비를 발 빠르게 구축하고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원자력,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전력 솔루션 도입도 늘어나는 추세다.‘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는 이 같은 구조적 성장 국면
청송군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농업인 편의 증진에 나섰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말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 서비스 운반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운반이 가능한 56종 농기계이며,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계는 제외된다. 임대농기계 이용 시 운반비는 편도 2만원이며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대농기계를 신청한 농가는 운반된 농작업 장소에서 수령 확인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사용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지난 2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온시스템 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위촉되는 온시스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온시스템의 안정적인 활용과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컨설팅, 연수 지원, 활용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온시스템은 충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포스코DX는 2일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인 모빌린트와 신경망처리장치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2월 포스코DX는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모빌린트에 30억 원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포스코DX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제어시스템 ‘포스마스터’에 모빌린트의 NPU를 탑재하고 산업현장 설비 제어 AI 분석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공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모빌린트의 NPU 기반 환경에서 포스코DX의
㈜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제주은행의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해 DJ Bank의 출발을 알렸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2대 주주로서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는 양사 경영진과 신한금융지주, EQT
한국조폐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디지털워터마크와 디지털 플랫폼을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원키로 했다.‘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는 K-수출품의 위조 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가 국가 증명표장을 도입하는 제도다.해외에서 K-수출품의 위조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가 외교채널을 활용해 위조단속 및 통관 강화요구 등 직접 대응하는 방식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정부가 대한민국 공동 상표를 출원・등록하면 위조품이 발생 시 국가차원의 대응이 가능해진다.그동안 개별 기업이 대응했으나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한국농어촌공사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인공지능이 책임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 현장 안전 관리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공사의 건설 현장은 대부분 소규모로 전국에 산재해 있다. 반면 현장을 통제할 안전관리 인력은 한정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공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앱'과 '인공지능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kt 클라우드가 ‘kt 클라우드 플랫폼’의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하며, 멀티 AZ 기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t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표준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설계부터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kt 클라우드의 자체 기술로 구현한 차세대 인프라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과 서비스 전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내재화하고,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오픈스택(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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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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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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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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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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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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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와 협력해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58분전
인천시가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하대가 5년 간 47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해양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양식피해 증가, 어장 환경 악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하대와 공유하고 대응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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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충남 서산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이 지난 28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서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이번 방문은 검사 과정 중 하나로, 투입된 예산이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 대상지는 △보원사지 △희망공원 추모의 집 △자원회수시설 3개소며,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 가운데 예산 규모, 추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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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 제로 'ALTIERO 광안' 주목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 변화에 따라 실제 거주 환경에서 주차 편의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주차문제로 인한 사건사고가 뉴스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 7000대 증가했다. 이는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주차 대수가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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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카지노 금고 보관 사기 피해금 1억여원 환수
제주경찰이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금 1억여원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되돌려준 사실이 알려졌다.제주경찰청은 투자리딩방 사기 현금 수거책을 추적하던 중, 피해금 1억 8400여만원이 도내 모 카지노 금고에 발견된 것을 확인해 이를 압수하고 피해자에게 되돌려줬다고 29일 밝혔다.ㄱ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해주겠다"는 내용의 광고를 보고, 말레이시아 국적 ㄴ씨에게 현금 1억 8400만원을 전달했다.그러나, ㄴ씨는 투자리딩방 사기조직의 현금 수거책이었다.ㄱ씨는 ㄴ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뒤늦게 피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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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GA와 소비자보호 협의 정례화
​ DB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과 실무협의를 정례화하며 소비자보호 강화에 한 걸음 더 나선다.DB생명은 지난 23일 제휴 GA 실무 담당자를 초청해 ‘2026년 제휴 GA 소비자보호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이번 협의회선 각 GA의 소비자 민원 유형과 처리 우수 사례 등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DB생명은 그동안 업계 최초로 ‘GA 민원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 ‘찾아가는 완전판매 캠페인’을 운영했다. DB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보험사와 GA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