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상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25분께 화순 금모래해수욕장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해경은 현장에 입수해 차량 내부를 확인한 뒤 추가 탑승자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차량은 오후 8시16분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인양됐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산시 한 직물공장에서 불이 나 1층 공장동이 반소하고 직조기 8대 등이 탔다.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쯤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한 직물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두시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에서 하루 새 최대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또 다시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이어졌다. 1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지난 9일~10일 호우피해 신고 접수 건수는 도로 장애 5건, 주택 침수 1건, 배수 지원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기간 집중호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은 지난 3일~4일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좌초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비양도 북쪽 약 750m 해상에서 구룔포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승선원 5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 급파돼 예인 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 한 농산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18일 오후 8시 53분쯤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한 농산물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후 9시 35분쯤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규모의 조립식 창고 건물 1동과 안에 있던 건조기와 농자재 등이 불에 탔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여, 벌 쏘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최근 5년간 총 10,224건으로 연평균 2,044건 이상 출동하였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76명으로 8월 중 84명 전체의 3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월 중 벌집 제거 요청과 벌 쏘임 관련 구조 신고가 급증하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벌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국토교통부는 15일 오전 8시 41분께 충북 단양군 도담역에 진입하던 화물열차가 궤도 이탈했다고 밝혔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선로 시설 피해는 파악 중이다.사고가 상행선로에서 발생해 현재 하행선로를 통해 상·하행 열차가 운행 중이다. 후속 열차 지연은 3건 발생했다.국토교통부는 “철도시설안전과장, 철도안전감독관, 제천지방철도경찰대장, 교통안전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급파했다”며 “사고복구 지원, 치안·질서유지, 사고 원인 규명 수행 등 안전한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엄경철
충북 단양군 중앙선 도담역 인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오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경 중앙선 오봉역을 출발해 도담역에 진입 중이던 화물열차가 상행선로에서 궤도이탈했다.오전 10시 인명피해는 없으며, 선로 시설 피해는 파악 중에 있다. 운행이 가능한 하행선로로 상하행 열차가 운행 중이며 이 사고로 인해 3개 후속열차가 지연됐다. 상세지연 현황은 집계 중에 있다.국토부는 철도시설안전과장, 철도안전감독관, 제천지방철도경찰대장, 교통안전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복
경북 칠곡군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칠곡군 지천면 신리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46명과 장비 17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5분만인 이날 오후 10시25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이 불로 철골조 공장 1동이 전소해 소방 추산 6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협중앙회가 어업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전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보급에 나선다.구입비의 8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내달부터 2개월간 집중 홍보되며, 연말까지 전국 어선에 보급 완료를 목표로 한다.27일 수협중앙회는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명조끼 보급 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인명피해는 총 246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63%인 155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피해를 입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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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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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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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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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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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전주 서신길공원에서 열린 ‘이심전심 소통의 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앞에 한 어르신이 다가와 휴대폰 화면을 내밀었다. 화면 속에는 붉은 도장이 찍힌 훈장증 사진이 보였고, 중앙에는 굵은 글씨로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어르신은 “이건 제 딸이 받은 훈장이에요. 나라에서 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