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청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및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복지 인적 안전망인 새론희망발굴단으로 활동 중인 한전MCS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경남도는 올해 저소득 가구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 폐지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확대 등 기본생활 보장 정책을 강화한다.올해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51%가 오른다. 제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파동 사파성당 일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실직,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에서 누락되기 쉬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위원들은 지역 내 상가 점주 및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위기가구 발굴 및 제
울산 동구 화정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울산적십자사 화정동봉사회는 출범 2년 차를 맞은 비교적 젊은 봉사조직이다. 현재 회원은 15명으로,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보조관리사·자영업자 등 현장 서비스를 업으로 삼는 이들이 주축을 이룬다. 취약계층을 일상에서 마주하는 직군이 많다는 점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대응이 빠르다는 게 이 봉사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화정동봉사회는 결연가구 물품 나눔을 비롯해 정기·비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십자사를 통해 배분되는 구호물품 전달은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동구지회 차원의 반
경주시가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양 축으로 하는 2026년 복지정책 로드맵을 내놓았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6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기 생계 지원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를 조기에 감지하고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예방 중심 복지체계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과 사회적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난해 집행 실적 대비 예산을 확대한 것으로, 현장 판단에 따른 즉각적인 지
예천군은 올해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복지 분야에 4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군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보훈 분야에서는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월 7만원의 복지수당 대상을 확대한다.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화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도 본격화한다.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을 확대하며 2026년 경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
충북 제천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평소 지역사회내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은 보호가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영종1동 협의체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회의에서는 김상권 위원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조기 지원 체계 구축,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충남 천안시 동남구는 갑작스러운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남구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836가구가 27억 4503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전년 대비 긴급생계비는 29%, 긴급의료비는 46%를 확대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기준을 완화했다. 기준 중위소득 75%를 적용해 1인 가구 소득 기준은 월 192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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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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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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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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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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